엔티엠뉴스 : 마약 밀반입한 홍종욱 전 의원 딸, 집행유예 선고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5월26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0-05-23 23:23:33
뉴스홈 > 뉴스 > 사회
2019년12월10일 23시4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마약 밀반입한 홍종욱 전 의원 딸, 집행유예 선고
중독성 강한 마약류 밀반입햇는데도 '집행유예?' 비판 목소리 높아

10
,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시소됐던 넘겨진 홍정욱(49)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 딸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날 1심 재판부인 인천지법 형사15(표극창 부장판사)는 선고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8) 양에게 징역 2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함께 178500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앞서 홍 양은 올 927일 오후 540분께,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을 몰래 들여오다가 적발됐다.

홍 양은 수사를 통해 과거 수차례 이를 투약했거나 흡연했던 혐의도 드러났다.

홍 양은 결심 공판 최후진술에서 어려서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아 왔다. 깊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었다.

그러나 홍 양의 집행유예 선고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홍 양이 몰래 가지고 들어온 마약류가 상당히 중독성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이는 미성년자이고 초범이라 하더라도 실형을 피할 수 없는 것인데, 집행유예는 너무 가벼운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또 재판부가 홍 양의 부친인 홍 전 의원의 배경 때문에 비교적 가벼운 판결을 내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어쨌든 홍 양의 이날 판결로 유전무죄 무전유죄란 말이 다시 희자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유진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롯데 신동빈 회장,...
[사회]공수처법 국회 통...
[사회]경찰, 양진호 회장...
[사회]코로나19 확진자 ...
[사회]정부, 자가격리 위...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빅히트, JTBC뉴스룸 보도에 입장문 통해 공식 사과 요구 (2019-12-10 23:49:01)
이전기사 : 황운하 청장, '하명수사는 거짓 프레임' 검찰향해 맹공 (2019-12-10 00:10:44)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경향신문>머나먼...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