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이인영 원내대표, '한국당 필리버스터하면 맞불 필리버스터'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7월15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0-07-14 23:55:58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9년12월13일 01시2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이인영 원내대표, '한국당 필리버스터하면 맞불 필리버스터'
'더 이상 기다려도 대화와 타협만으로는 오늘의 정국을 해결하기는 어려워'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3일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진행할 경우에 민주당도 패스트트랙 법안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맞불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12, 이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의장께 내일 본회의를 열어서 개혁법안과 민생법안을 상정해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어제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나를 밟고 가라'면서 농성을 시작했고, 검찰개혁과 선거개혁은 의회쿠데타라고 거칠게 공격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기다려도 대화와 타협만으로는 오늘의 정국을 해결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법과 검찰개혁 법안이 패스트트랙에 오른지 무려 7개월 반이 지났다. 이제 민주당도 우리의 길을 가겠다""끝까지 협상의 문은 열어놓고 기다리겠지만, 본회의가 열리면 단호하게 개혁법안과 민생법안 그리고 예산 부수법안 처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본회의가 열리면 민주적이고 적법하게 법안을 처리하겠다"면서 "쟁점이 있는 법안이 있는 만큼,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하는 것을 굳이 방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필리버스터가 시작되면 우리도 당당하게 토론에 참여하겠다""토론을 통해 검찰개혁과 선거개혁이 왜 필요한지 국민에게 직접 설명 드리고 호소하겠다. 누가 국민의 뜻을 얻는지 당당하게 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검찰 간부들이 여야 의원들을 만나 검찰개혁안의 문제점을 설명한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최근 검찰이 검경수사권 조정안을 흔들기 위해 개별 의원들을 접촉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검찰의 정치개입 중단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검찰의 행동은 국회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엄명과도 배치된다""이런 일이 추가로 생긴다면 어제 이해찬 대표의 공언이 결코 허언이 아님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는 점을 경고한다"고 경고했다.

전날 당내 중진 원혜영.백재현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한 것에 대해선 "민주당은 두 분의 아름다운 퇴장에 최고의 경의를 표한다"면서 "국가발전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헌신하셨던 두 분의 정치인생의 위대한 역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김성태 의원, '딸,...
[국회/정당]이인영.나경원 원...
[국회/정당]국회, 정세균 총리...
[국회/정당]유승민 의원, '무...
[국회/정당]민주당, 태구민.지...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손학규.심상정.정동영 대표, 민주당의 '연동형 캡' 방안 반대 (2019-12-14 00:37:27)
이전기사 : 황교안 대표, '좌파독재 완성을 위한 의회 쿠데타가 임박' (2019-12-13 01:18:25)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