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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복귀하자마자 '국민 속으로 들어가 싸우겠다'
당내 의원들, 계속된 장외투쟁과 농성 등에 피로감 높다는 불만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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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입원했다가 나흘 만에 퇴원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복귀 일성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 싸우겠다"고 밝혀 또 다시 장외 강경투쟁을 예고했다.

황 대표가 그동안 목숨 걸고 막아내겠다던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이 결국 국회에서 통과된 상태에서 다시 장외투쟁으로 진영 결집을 노리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우리당은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함께 하겠다""문재인 정권의 폭정 속에 외면 당해온 시급한 민생현안부터 챙기도록 하겠다. 힘겨워하는 민생현장,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언제든 가장 먼저 달려가는 민생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선거법 날치기 과정을 보며 이 정부는 정말 무법 정부다. 더불어 상대하기 어려운 정권이란 생각을 하게 됐다. 이 정부와 싸우는 것보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 함께 싸울 때가 됐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오는 13, '2대 독재악법, 3대 국정농단 국민대회'라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황 대표가 또 장외투쟁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위기에 당 안팎에서는 불만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이런 불만의 목소리는 그동안 황 대표가 삭발투쟁, 청와대 앞 8일 단식투쟁, 국회 로텐더홀에서 14일간 농성투쟁 등 강경투쟁을 했음에도 당 지지율이 답보내지는 하락하고 있는 것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또 인재영입과 공천혁신안 마련 등에서 이렇다 할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는 자괴감도 함께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선거법.공수처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상, 장외투쟁을 이어가고자 하는 황 대표의 모습에서 국민으로부터 공감대를 얻지 못한다는 판단도 작용되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여기에 계속되는 강경 투쟁으로 동원령이 이어지자 일부 당원들은 생업마저 포기해야 하는 것이냐라는 불만은 물론, 한국당 집회에 이른바 강경 보수인 태극기 세력까지 뒤섞이면서 극우논란까지 빚어지는 상황이 당에 결코 도움이 안된다는 계산도 있다.

이를 의식했는지 황 대표는 일부에서는 최근 민주당의 인재영입 발표를 보면서 우리당을 걱정하신다면서 그러나 올해 인재영입을 먼저 시작한 건 한국당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차 대 영입 작업을 하고 있다보여주기쇼가 아니라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새롭고 젊은 인재 영입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 우리의 목표 시점은 2019년이 아닌 2020이라고 비전을 제시하는 등 당내 동요를 진정시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2호 인재 영입에서 한국당에 이미 판정승을 거뒀는데, 당 대표가 라며 평가절하는 모습에 고개를 젓는 의원들도 적잖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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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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