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공수처법 국회 통과에 두 여성 현직 검사, 환영 입장 밝혀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8월06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8-02 22:35:30
뉴스홈 > 뉴스 > 사회
2020년01월01일 00시4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공수처법 국회 통과에 두 여성 현직 검사, 환영 입장 밝혀
임은정 부장검사 '덕분이다', 진혜원 부부장검사 '조국 전 장관 일가 희생 있었다'

검찰의 비리를 용감하게 고발했던 임은정 부장검사 등 일부 현직 검사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1,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전날 공수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덕분이다"이라고 쓰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임 부장검사는 "공수처의 도움으로 검찰의 곪은 부위를 도려내고 건강한 검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앞서 임 부장검사는 검찰이 공수처법 수정안에 대해 반발하는 것에 대해 "조직 이기주의의 발로에 불과해 보기 흉하다"고 지적하기도 했었다.

진혜원 대구지검 서부지청 부부장 검사도 공수처법이 통과된 직후, SNS"공수처법이 드디어 통과됐다"면서 "전 국민을 국회법 전문가로 만들어주고, 전 국민이 국회 회의 생중계를 올림픽 경기 생중계처럼 가슴 졸이면서 지켜보도록 만들어 준 한 해였다"고 전했다.

진 검사는 "국민들의 안녕과 검찰의 권력 남용 없는 세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조국 장관과 정경심 교수의 희생에 한없이 죄송하고 감사하다"면서 공수처법의 국회 통과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희생이 있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공수처법이 국회에 상정되자 고위공직자 범죄 등을 인지한 경우 공수처에 즉시 통보해야 한다는 수정안의 조항이 독소조항이라며 조직적으로 반발했었다.

그러나 30, 공수처법 수정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177명 중 찬성 160, 반대 14, 기권 3명으로 가결됐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고 건 (koey505@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성남 은혜의 강 교...
[사회]'민식이 법.하준이...
[사회]검찰, 송병기 울산...
[사회]장자연.김학의 사...
[사회]이재명 지사, 대북...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경자년(庚子年) 새해맞아 전국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 (2020-01-01 23:31:36)
이전기사 : 검찰, 경찰의 임은정 검사 고발 사건 영장 청구 세 번째 기각 (2020-01-01 00:44:34)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