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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07일 22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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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 소방관' 오영환 소방관 5호 인재영입 발표
'암벽 여제' 김자인의 남편이기도 한 오 씨, 선행 알려지면서 화제

더불어민주당은 7, 21대 총선 인재영입 5번째로 암벽 여제김자인(32)의 남편 오영환(32) 씨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5차 인재영입으로 발표했다.

이날 민주당은 오영환 씨는 오지 말라고 했는데 김자인 선수가 도쿄올림픽 대비 훈련 도중 잠깐 시간을 내서 남편을 응원하러 왔다라고 소개한 후 부부 동반 기념촬영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해찬 대표는 오영환 씨 영입 사실을 발표하면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무를 민주당의 제1의 의무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소방관 오 씨는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항공구조구급대원 출신으로 지난 2015, 김자인과 결혼했다.

'소방안전 전도사'로도 통하는 오 씨는 2015'어느 소방관의 기도'를 출간하는가 하면 JTBC TV 길거리 강연 프로그램 '말하는 대로'에 출연한 바 있다.

경기 동두천 출신으로 부산 낙동고를 졸업한 오씨는 2010년 광진소방서 119구조대원으로 소방관 생활을 시작했으며, 최근까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현장대원으로 일해 왔다.

오 씨는 소방관으로 일한 9년간 2000번 이상 현장에 출동했으며 목숨이 위태로운 환자를 응급처치로 살려내 '하트세이버' 배지 6개를 받았다.

또한 평소 선행을 베풀어 귀감이 되기도 했는데 저서 인세 수익 대부분을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그리고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위해 기탁했다.

오 씨는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를 위한 광화문 1인 시위, 시각장애인을 후원하는 선글라스 브랜드 모델 활동도 펼쳐왔다.

이날 오 씨는 기자회견에서 "제가 소방관과 공공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감히 대표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가장 절박한 사람이 정치를 해야 더 절박하게 일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눈앞의 생명을 끝내 구하지 못한 아픔과 트라우마 때문에, 해마다 너무 많은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소방관은 영웅이지만, 대한민국 소방관들은 영웅을 꿈도 꾸지 않는다. 동료가 죽어 나가야만 열악한 처우에 겨우 관심을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오 씨는 평소 국민 생명과 안전에 필요한 법과 제도, 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생각했다. 더 많은 국민이 안전하려면 변화가 필요하고 법과 제도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 빈틈을 메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 대해선 현재로서는 반쪽짜리"라면서 "인사.예산권을 소방청장이 갖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 씨의 부인 김자인은 2012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 복합(Combined) 부문 금메달로 암벽 여제라는 별칭을 얻었다.

월드컵 시리즈에서도 김자인은 2010.2015시즌 복합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했고 2017시즌에는 세계선수권과 월드컵 시리즈 복합 부문 은메달을 따냈다. 2010년대 절반 이상을 여자스포츠클라이밍 최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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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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