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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09일 23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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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 '윤 총장, 의견 안 내고 6시간 기다렸지만 오지 않아'
'윤 총장, 제3의 장소로 구체적 인사안 갖고 오라는 법령.관례에 없는 무리한 요구 해'

추미애 신임 법무부장관이 직접 와서 의견을 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내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장관인 저의 명()을 거역한 겁니다라고 말했다.

9,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추 장관은 전날 검찰 고위직 인사에서 윤 총장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인사를 강행했다는 야당 위원들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추 장관은 자유한국당 정점식 위원이 이번 인사가 검찰총장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검찰청법 제34조를 위반한 것 아니냐고 몰아치자 내가 위반한 것이 아니라 총장이 저의 명을 거역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사위원회 전 30분의 시간뿐 아니라 그 전날에도 (윤 총장에게) 의견을 내라고 한 바 있다또한 한 시간 이상 전화 통화를 통해 의견을 내라고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인사위원회 이후에도 얼마든지 의견 개진이 가능하다고, 모든 일정을 취소한 채 무려 6시간을 기다렸다면서 그러나 검찰총장은 3의 장소로 인사의 구체적 안을 갖고 오라는 법령과 관례에도 없는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제3의 장소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집무실에서 대면해 총장께 (인사안을) 보여드리고 의견을 구하고자 여러 시간 기다리면서 오라고 한 것이라며 이는 총장에 대한 예우 차원이었지 절대 요식행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추 장관은 인사위 개최 30분 전이 지나치게 촉박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인사의 범위가 한정적이라며 “(인사 대상이) 32명이고 그 정도면 충분히 총장이 의견을 낼 시간이라고 봤다고 강조했다.

또 전날 인사에 대해 지역과 기수를 안배했다면서 가장 형평성 있고 균형 있는 인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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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micky07@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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