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GS홈쇼핑, 직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되자 직장 폐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2월18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0-02-17 23:39:11
뉴스홈 > 뉴스 > 사회
2020년02월06일 21시4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GS홈쇼핑, 직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되자 직장 폐쇄
직원 확진 판정에도 대처 소홀한 것 무책임한 것 아니냐는 비판 일기도

GS
홈쇼핑 직원 가운데 한 명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직장 폐쇄가 이뤄졌다.

6일 오후, GS홈쇼핑은 오는 8일 오전 6시까지 직장 폐쇄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S홈쇼핑 측은 “6일 자정 본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추후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해당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에도 직원들을 정상 출근하도록 하는 등 부실 대응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생방송 중단과 직장 폐쇄조치를 내린 것이다.

GS홈쇼핑은 직장 폐쇄 기간 회사 문을 닫고 소독과 방역 조치에 들어가고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유급 휴가를 가게 된다. 또 생방송 대신 재방송으로 대체하고 방송 송출을 위한 최소 인력만 당직 체제를 구축해 돌아가며 출근하게 됐다.

앞서 GS홈쇼핑에 근무 중인 직원은 지난 5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지난 2, 확진된 환자 가족에게서 ‘2차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30일까지 본사에 출근했다. 이후에는 재택근무를 하다가 전날 저녁 신종코로나 환자로 확진됐다.

GS홈쇼핑은 이 직원이 앞서 신종코로나에 걸린 가족과 같은 건물에 살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회사 측은 2일 이후 확진자와 같은 팀에 근무하는 부서원들에 대해서는 14일간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하지만 직원이 신종코로나 검사를 받는 상황에서도 전날까지 본사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다가 이날에야 휴업하고 전날 직원이 환자로 확인됐는데도 이튿날 오전에서야 500여명의 본사 직원들에게 알리는 등 대기업으로서 직원 보호에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GS홈쇼핑 측은 해당 직원은 1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5번 확진자의 의심 시기인 지난달 31일 이후 출근하지 않고 재택 격리 중이었다면서 해당 직원은 지난 2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음성 판정을 받았고 당사는 해당 직원뿐만 아니라 소속부서, 유관부서 직원, 접촉 의심자에 대해 재택근무 및 유급휴가 조치를 취했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추가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당사는 직원들의 안전을 기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서울 영등포구 본사 사옥에 대한 직장폐쇄 조치를 취했다조치 기간은 6일 오후 1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3일간으로 이 기간 동안 GSTV홈쇼핑 방송은 모두 재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현민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천주교, 임진각에...
[사회]<포토>잊혀지지 않...
[사회]<포토>39주년 맞이...
[사회]세월호 단체들, '...
[사회]세월호 참사 5주기...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신종코로나 확진자 23명으로 늘었지만 완치 환자도 2명 (2020-02-06 22:06:10)
이전기사 : 강용석 변호사, 도도맘에 무고 교사 의혹 나오면서 파문 확산 (2020-02-05 00:10:08)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경향신문>머나먼...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