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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총리, '안녕하세요 이낙연입니다!' 종로 곳곳 방문
황교안 대표 종로출마 확정에 더 바빠진 광폭 행보

종로 출마를 선언한 뒤로 매일 구민들을 찾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0, 종로에서 처음으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종로 구민회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찾았다.

이날 이 전 총리는 지하철역 출근 인사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1번 이낙연'이라고 적힌 파란색 선거용 점퍼를 입고 오전 7시부터 1시간 넘게 1.6호선 동묘앞 역 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했다.

이 전 총리는 출근길 인사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어둠이 걷히지 않은 새벽. 길거리 인사에 나섰다""모두 바쁘신 걸음. 그래도 저에게 말을 걸어주시거나, 격려해주시곤 한다. 감사하다. 잘 하겠다"고 밝혔다.

출근길 인사를 마친 이 전 총리는 종로 구민회관과 다문화주민센터 등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는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이 전 총리는 "구민회관에 와서 여가를 어떻게 지내시는지 건강이나 휴식을 위해 무엇을 하시는지 볼 예정"이라며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보고 정책에도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민회관 내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골프시설 등을 살핀 이 전 총리는 주민들을 만나 "재미있게 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냈고 수영장에서 인사를 하는 주민들에게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화답하기도 했다.

이 전 총리는 기자들을 향해 "20, 30년간 두드러진 변화는 생활체육의 확산"이라면서 "사회서비스라는 새로운 수요가 생겨 생활체육 지도자들이 많이 필요하다. 헬스, 수영, 배드민턴 등을 가르치는 분들도 사회서비스 직종에 속한다. 이런 분들의 처우가 개선돼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창신.숭인 도시재생조합을 거쳐 다문화 지원센터를 찾은 이 전 총리는 지원센터 관계자에게 "다문화 여성들이 생필품을 구입할 때 백화점이나 전통시장에 가는 것을 불편해하지 않느냐""그들만을 위한 별도의 시장을 원하는 이들은 없느냐"고 묻기도 했다.

이 전 총리는 골목길과 노점, 마트 등을 주민을 만나면서 "안녕하세요. 이낙연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냈고 일부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한 마트에 들른 이 전 총리는 삽겹살 가격 등을 확인한 뒤 "국내산 삼겹살은 100g 2000원이 국민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진 가격"이라면서 "지난주보다 좀 오른 건데 수요가 약간 회복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 전 총리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로 빅매치가 성사되자 현장 일정을 늘리고 지역 맞춤 공약을 발표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종로 6가에 차려진 이 전 총리의 선거사무소 외벽에는 '따뜻한 종로, 따뜻한 사람 이낙연', '종로의 삶을 챙기겠습니다. 종로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선거 현수막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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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micky07@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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