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심재철 원내대표, '문 정권 3년, 그야말로 재앙의 시대'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1월30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0-11-24 22:03:35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0년02월20일 00시2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심재철 원내대표, '문 정권 3년, 그야말로 재앙의 시대'
'이번 선거, 헌정 재앙.민생 재앙.안보 재앙에 종지부를 찍는 선거가 되어야'

19
,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지난 문재인 정권 3년은 그야말로 '재앙의 시대'였다"고 비판했다.

이날 심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경제, 외교, 안보 등 각 분야 정책을 '총체적 실패'로 규정했다.

심 원내대표는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지만 과거 촛불을 들었던 분들은 문재인 정권에 대해 냉소 어린 시선만을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정권의 3대 재앙으로 헌법재앙과 민생재앙, 안보재앙을 꼽으면서 "대한민국은 엄연히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 자유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권력의 횡포로 법치가 실종되고 의회민주주의가 파괴되고 권력이 사법부를 장악하고 검찰을 무력화시켜 침묵을 강요하는 공포사회를 만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 원내대표는 "우리의 경제는 무너졌다. 기업은 역동성을 상실, 국민은 일자리를 잃었다"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폐업으로 내몰리고 세금폭탄으로 국민의 지갑은 털리고 선심성 복지로 나라의 곳간이 고갈되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이어 안보와 관련해 "맹목적인 '김정은 바라기' 대북정책으로 대한민국이 무장 해제되고 있다""우리 안보의 핵심축이었던 한미동맹은 와해되고 한미일공조도 균열돼 대한민국의 안보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이번 우한 폐렴 사태에서 문 정권이 드러낸 부실 늑장 대응은 이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을 한 눈에 보여줬다"고 밝혔다.

"감염자 검사 기준은 오락가락했고 중국 전역 및 제3국 방문자에 대한 검역 체계도 구멍이 뚫렸다"면서 "미래통합당이 제출한 중국 방문 외국인 입국금지 촉구 결의안을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채택하라"고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검찰과 갈등을 빚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비판하기도 했는데, "추미애 장관의 검찰 죽이기는 이성을 완전히 상실한 권력의 망나니 칼춤이다. 검찰총창 의견 청취를 명시한 규정조차 어겨가며 저지른 명백한 사법방해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에 연루된 청와대 인사 등을 향해 "청와대를 중심으로 민주당, 경찰, 행정부가 한통속이 되어 대통령의 30년 지기 송철호를 당선시키고자 벌였던 범죄"라면서 "자유당 정권을 몰락시킨 3.15 부정선거보다 더한 희대의 선거 범죄"라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끝으로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면서 "헌정 재앙, 민생 재앙, 안보 재앙에 종지부를 찍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문재인 정권 재앙의 시대를 종식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황교안 대표, '지...
[국회/정당]나경원 원내대표 ...
[국회/정당]정동영 대표, '문 ...
[국회/정당]이낙연 위원장, 종...
[국회/정당]이낙연 대표, 소외...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황교안 대표, 코로나19 '위기단계 중 '심각'으로 상향 조정해야' (2020-02-20 00:25:58)
이전기사 : 이인영 원내대표, '누구를 탓하기 전에 우리부터 반성하겠다' (2020-02-19 01:55:19)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