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심재철 원내대표, 코로나19 극복하자는 건지 정쟁하자는 건지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12월0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1-04-03 15:49:03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0년02월21일 23시3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심재철 원내대표, 코로나19 극복하자는 건지 정쟁하자는 건지
여당의 코로나19 대처 위한 추경 편성엔 '재정집행의 원칙에서 순서가 아냐'

21
,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상향하고, 중국 방문자의 전면 입국금지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심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코로나19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이 넘고 사망자도 처음 나왔다. 병원 내 감염도 일어나고 대구경북(TK)뿐만 아니라 제주, 전주 등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면서 제가 지적했던 헌정.민생.안보재앙에 이어 보건재앙이 몰려오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원내대표는 국민의 공포심이 커지고 경제마저 얼어붙었다더 이상 중국 눈치 보지 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놓고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슈퍼 전파자는 정부 자신,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다고 했던 말씀을 그대로 돌려드린다면서 정부는 초기대응에 미숙했고 1차 방역에도 실패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대책 새로이 짜야한다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중국인 유학생 입국과 관련해선 “5만여 명이 입국 예정인데 이들을 기숙사에 수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일반인은 놔두고 유학생만 관리한다는 것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국에 500곳 넘는 선별진료소가 있지만 기본적인 검체 채취조차 불가능한 곳이 105곳에 달한다. 무늬만 선별진료소라며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장비 확충과 인력 보강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 원내대표는 여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논의 요구에 대해서는 재정집행의 원칙에서 순서가 아니다며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위한 주장을 하는 것인지 정쟁을 하는 것인지 모를 입장을 보였다.

코로나19 긴급회의를 마친 심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추경은 (기존에) 있는 예비비를 먼저 쓰고, 그것이 안되면 추경을 하는 것이 재정집행의 원칙이라면서 예비비가 얼마나 필요한지 솔직하게 국회에 이야기하고 동의를 구하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다.

예비비 얘긴 안하고 이 기회에 추경부터 때려잡자 하는 것은 정치적 의도가 있는지 모르겠다“(그것은) 재정집행의 원칙에서 순서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현민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주호영 원내대표, ...
[국회/정당]이인영 내정자 '사...
[국회/정당]주호영 원내대표, ...
[국회/정당]하태경 책임대표, ...
[국회/정당]박형준 공동선대위...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이해찬 대표, '지금은 정쟁 아닌 코로나19 극복.민생경제 구해야 할 때' (2020-02-21 23:42:04)
이전기사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사태 감안 조용히 선대위 발족 (2020-02-21 00:16:38)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