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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26일 00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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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경찰, 소재 파악 안된 신천지 교인 3인 추적중'
전날 확진된 보건소 공무원 신천지 교인인 것 옹호하는 모습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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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는 대구에 거주 중인 신천지 교인 중 아직 소재가 파악이 되지 않은 교인 3명에 대해 경찰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타지로 주소를 두거나 주소를 이전한 사람도 있어 대구 거주 교인은 8269명으로 파악된다""이중 통화가 이뤄지지 않아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한 255명에 대해서는 소재파악 후 자가 격리 조치 중"이라고 전했다.

권 시장은 "아직 경찰에서 확인하지 못한 교인은 3"이라면서 "3명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계속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구시 등 관리인원 3000여 명이 12회 면밀히 감찰하고 있다""특히 고위험군 집단에 대해서는 대구시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신천지 교인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경찰청과 함께 공조 체제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만일 자가 격리를 안 할 때는 응분의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대구 서구보건소에서 감염예방업무를 총괄하는 팀장이 자신이 신천지 신도임을 숨기고 지난 20일까지 보건소 직원들과 민원인들을 상대하며 정상 근무한 것이 알려져 충격을 안겨줬다.

권 시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해당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요청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금까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지 않았다면 대구시는 알 길이 없었을 것"이라고 밝혀 팀장의 대처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말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확인 결과, 팀장은 질본에서 신천지 교인 명단이 통보되자 뒤늦게 검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팀장은 질본이 지난 20, 대구시에 2차 신천지 대구교회 명단을 넘기자 21일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간 뒤 보건소에 자신이 신천지 교인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권 시장은 "그 분(감염예방팀장)이 해당 직무를 맡고 있었던 것은 결과이고, 그에 앞서 그분이 신천지 신도였을 뿐이다. 이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라면서 "오히려 지금까지 그가 검사를 받지 않고 숨어 있었다면 그의 종교도 확진 여부도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마치 팀장을 옹호하듯이 말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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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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