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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28일 01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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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대구지역 신천지 교인 1천193명 중 80%가량 확진자'
대구시 일부 공무원 '코로나19' 대처 과정 도덕적 해이 관련 유감 표하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있는 대구지역 신천지 교인 1193명 중 80%가량이 확진자로 밝혀졌다.

27일 오전,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신천지 교인 유증상자 중 80%정도 확진자가 나왔다. 증상이 없다고 한 자가격리 상태인 신천지 교인 중에도 추가 확진이 나오는 사례가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정부로부터 전달받은 대구지역 신천지교인 명단이 이미 확보한 명단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권 시장은 "어제 정부에서 확보한 신천지 교인 212천여 명 명부를 각 구군에 배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다만 타 시.도에서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면, 주민등록 이전 등의 사유로 대구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신천지 교인 수는 다소 변동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일부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대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와 관련해선 유감을 표했다.

권 시장은 "달서구 공무원의 경우 확진자로 판명 받은 뒤 개인 문제로 외부 활동을 한 것은 (공직자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시청 별관 경제부시장실 직원의 경우 본인이 신천지 교인이 아니고 증세만 있어 확진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하지만 검사를 받은 사실은 미리 시에 알렸어야 했는데, 확정 결과가 나오고 나서 이야기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공직자로서 철저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경제부시장실 직원의 확진으로) 저도 감염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음성으로 나와 추가적으로 확산될 우려는 낮다고 보지만, 스스로 의심이 되면 반드시 보고하고 사실대로 이야기하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했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공무원들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대구시는 신천지 교인 8269 명에 대해 전원 자가격리 조치 후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경찰과 3천여 명의 공무원들이 관리 중인데 이날부터는 구군별 현장 연락관(8)을 파견해 관리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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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환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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