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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28일 01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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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SNS, 한국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극찬
'한국 드라이브 스루 방식 선별진료소, 가장 혁신적인 국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

전 세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우리나라 일부 지자체가 설치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지나가기) 방식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대해 극찬을 하고 있다.

지난 26, 경기도 고양시는 차에 탄 채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고양 안심카(Car) 선별진료소'를 전국 최초로 선보였다.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차를 몰고 온 시민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접수와 의료진 면담, 체온 측정, 검체 채취, 처방까지 10분 안에 받을 수 있는데 고양시는 선별진료소를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연장 운영도 검토 중이다.

기존 선별진료소에서는 한 명 검사할 때마다 진료실을 소독해야 해 검체 채취까지 30분 이상 이 소요되고, 사람이 몰리는 경우 감염 우려도 제기됐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는 고양시 외에도 세종시와 대구 등에서도 도입했는데, 영국 가디언을 비롯한 외신들이 우리나라의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소개했고 미국을 비롯한 해외 SNS 이용자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국인들은 '코로나19 검진조차 하지 않는 미국 정부'를 비난하며 한국 지자체의 검사 역량에 찬사를 보냈는데, 한 미국인 트위터리안은 "확진자가 없는 척하는 대신 바로 이런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대책"이라고 남겼다.

로라 비커 BBC 서울 특파원은 트위터에 "대구에 있는 놀라운 의사 한 분이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 사진을 보냈다"면서 "정말로 대구 지역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사진을 게재하고 "정말로 기발한 아이디어다, 심지어 빠르게 지어졌다"고 전했다.

샘 킴 블룸버그 기자는 "한국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트윗을 남겼다.

미국 싱크탱크인 유라시아그룹의 이안 브루머 회장도 27, SNS에 세종시 보건소의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사진과 함께 한국의 드라이스 스루 코로나19 선별진료소다. 혁신은 회복력을 촉진한다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중인 한국에 대해 스콧 고틀립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지난 22(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그들(한국)은 거의 2만 명에 대해 검사를 했거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는 상당한 진단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24일에는 역시 트위터에 일본은 그만큼(한국만큼) 검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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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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