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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26일 02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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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조주빈, 손석희 JTBC사장.김웅.윤장현 등에 사기치기도
손 사장, '(조 씨)가족에 위해 가하기 위해 접근했다는 허위주장 펼쳐'

25
,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면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주빈(25) 씨가 손석희(64) JTBC 사장과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50) 그리고 윤장현(71) 전 광주시장 등 3명으로부터 돈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은 조 씨가 손 사장과 윤 전 시장, 김 기자에 대해 별개의 사건으로 사기 피해를 입힌 정황을 포착하고 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기 피해자들과 관련해 수사 중인 것은 맞지만 그 이상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CBS는 보도를 통해 손 사장은 1000만 원대, 김 씨는 1500만 원 정도 사기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전했다.

경찰은 조 씨가 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다고 보고 있는데 오프라인에서 직접 나서지 않고 '박사방'에서 조 씨 심부름꾼 역할을 한 다른 피의자 A씨를 시켜 돈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 사장은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JTBC를 통해 입장문을 밝혔다.

손 사장은 '조 씨가 자신을 흥신소 사장이라 속이며 자신과 법적 분쟁을 빚고 있는 김웅 씨의 부탁을 받고 손 사장과 그의 가족에게 위해를 가하기 위해 접근했다는 허위주장을 펼쳤다'고 강조했다.

이에 손 사장은 '조 씨에게 청부를 입증할 증거를 달라고 했는데 조 씨가 증거를 넘기는 조건으로 금품을 요구해 증거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에 응했다'고 밝혔다.

조 씨 일당은 프리랜서 기자 김 씨에게도 접근했는데 지난해 12, '정치인 정보가 담긴 USB를 넘겨 주겠다'고 속여 1500만 원을 갈취한 것으로 전해진다김 씨는 최근 경찰에 출석해 피해 사실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 씨 일당은 윤 전 시장에게 'JTBC에 출연해 억울함을 해명할 기회를 갖는 게 어떠냐'는 식으로 접근했는데 당시 윤 전 시장은 권양숙 여사 사칭범에게 속아 대가성 금품을 건넨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이었다.

SBS는 보도를 통해 조 씨가 윤 전 시장에게 좋은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까지 한 것으로 전했다.

경찰은 윤 전 시장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3000만 원가량을 조 씨에게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조 씨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 마련된 포토라인에 서서 '피해자에게 할 말 없냐'는 질문에 "손석희 사장, 윤장현 시장, 김웅 기자 등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해 또 다른 억측을 낳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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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건 (koey505@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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