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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 '첫 진단시 무증상자 비율 상당히 높아 분석 필요'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께 지원 요청한 의료장비는 진단시약, 지원 가능'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 중 최초 진단검사에서 무증상을 보인 사람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밝히면서도 집단별 무증상 비율에 차이가 있고, 완치판정에 이르기까지 무증상이 계속됐는지 등을 파악하려면 임상 정보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25,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초 진단할 때 무증상자의 비율은 상당히 높다"면서도 "완치가 되거나 격리 해제될 때까지 계속 무증상인 비율은 임상정보를 분석해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나 다른 상황(변수)에 따라서 무증상률이 다르기 때문에 '확진자 중 무증상자 비율이 얼마'라고 하기는 좀 어려운 것 같다. 집단마다의 무증상자 비율이 조금 다른 상황이라는 것 정도만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역 당국은 브리핑에서 수도권 최대 집단감염지로 꼽히는 '구로구 콜센터'에 대한 중간보고 형식의 통계도 공개했다.

정 본부장은 "38일부터 현재까지 158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면서 "직원 97명과 접촉자 6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1층에서 전체 직원대비 43.5%의 감염자가 발생했다""10층은 7.4%, 9층은 0.5%였다. 그 외 다른 층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콜센터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7~11층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정 본부장은 "직원 확진자 97명의 가족 226명 중 34, 15%가 감염되었다""다른 사례에서는 8% 정도를 보인 만큼 상당히 높은 가족 간 감염률을 보여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직원 확진자 97명 중 8명이 무증상 감염자였다"면서 "무증상 감염자의 가족 접촉자가 16명이 있으나 이 중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원을 요청한 의료장비는 코로나19 진단시약"이라고 밝히며 "국내 방역이 지장 없는 선에서 지원이 가능하다"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현재 5개 진단시약이 긴급사용승인을 받았고 국내에서 2만 건 정도의 검사가 매일 진행되고 있다국내 방역과 환자 관리에 지장이 없는 생산 물량에 대해서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진단시약은 5개 회사가 생산량을 늘리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 충분한 시약 물량을 확보하고 일부 남는 물량은 수출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해외 국가로부터 수출 요청은 방대본이 아닌 외교부로 들어오고 있으며 방대본은 방역에 필요한 재고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진단시약 외에 해외 여러 나라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방역체계와 코로나19의 역학적.임상적 특징에 대한 문의를 해오고 있어 전화회의와 영상회의를 통해 이들 나라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한편, 방역대책본부는 25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137명이고 이 중 3,730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00, 격리해제는 223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5,281명이고 3,730명이 완치되어 격리해제 되었고 126명이 사망했다.

신규 확진자들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해외 유입자가 3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1, 대구 14, 서울 13, 경북 5, 충남 3, 세종 2, 전남 2, 제주 2, 부산 1, 인천 1, 울산 1, 강원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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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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