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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잇단 구설수에 '적당히 하라' 발끈
n번방 발언 이어 '(투표 용지)키작은 사람 자기 손으로 들지 못해' 신체 비하 발언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연이은 말실수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적당히들 하라"고 발끈했다.

3, 황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사사건건 꼬투리 잡아 '환상의 허수아비 때리기'에 혈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도외시할 수밖에 없다"면서 "해결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무능하기 때문이다"라고 맹비난했다.

전날 황 대표는 종로 유세를 통해 총선에서 사용될 50cm에 육박하는 비례대표 투표용지와 관련해 "키 작은 사람은 자기 손으로 들지도 못한다"고 말해 '신체 비하' 구설에 올랐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관련 "호기심에 방에 들어왔는데 적절하지 않다 싶어 활동을 그만둔 사람들에 대해서는 (법리적) 판단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자초했었다.

당시 발언이 논란이 되자, 황 대표는 "법리적 차원에서 처벌의 양형은 다양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일반론적인 얘기였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종로구 창신동 동묘앞 역과 이화동 인근에서 선거 유세를 진행하며 문재인 정권을 "폭망 정권"이라고 규정하는 등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 들어와 불과 2년 만에 우리나라가 망하기 시작했다. 3년 되면서 우리가 회복될 수 있을지 걱정할 정도로 나라가 무너졌다""경제가 어려워지니 제일 먼저 없어지는 게 일자리다. 단기 알바 일자리만 느는 게 정상인가"라고 비판했다.

"돈 없는 나라, 가난한 나라 북한이 왜 자꾸 핵미사일을 발사하는가. 미사일을 고도화하는 것"이라면서 "유사시에 우리를 바로 타격할 실험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 우리 안보는 튼튼한가. 이 땅에 평화는 왔나"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의 유세를 지켜본 청년들이 황 대표에게 '선거권 연령 인하'에 대한 의견을 묻자 "젊은이들이 빨리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한다""우리 18세 이하 젊은이들이 빨리 정치에 참여해서 사회의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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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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