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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18일 22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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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5.18 진상규명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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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18, 문재인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18의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전, 2017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광주를 방문한 문 대통령은 5.18민주광장인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월 정신은 역사의 부름에 응답하며 지금도 살아 있는 숭고한 희생정신이 됐다“1980527일 새벽, 계엄군의 총칼에 이곳 전남도청에서 쓰러져간 시민은 남은 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갈 것이라 믿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패배가 내일의 승리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산 자들은 죽은 자들의 부름에 응답하며 민주주의를 실천했다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것이 민주화 운동이 되었고,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역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오월 정신이 우리 마음에 살아 있을 때 5.18의 진실도 끊임없이 발굴될 것이라면서 오월 정신을 나누는 행사들이 5.18민주화운동 40년을 맞아 전국에서 펼쳐지고 있다. 어려운 시기,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계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12일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남겨진 진실을 낱낱이 밝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진실이 하나씩 세상에 드러날수록 마음속 응어리가 하나씩 풀리고, 우리는 그만큼 더 용서와 화해의 길로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왜곡과 폄훼는 더 이상 설 길이 없어질 것이라며 발포 명령자 규명과 계엄군이 자행한 민간인 학살, 헬기사격의 진실과 은폐·조작 의혹과 같은 국가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처벌이 목적이 아니다. 역사를 올바로 기록하는 일이라면서 이제라도 용기를 내어 진실을 고백한다면 오히려 용서와 화해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5.18 행방불명자 소재를 파악하고, 추가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배.보상에 있어서도 단 한 명도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경찰관 뿐만 아니라 군인, 해직 기자 같은 다양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을 새기는 것은 5.18을 누구도 훼손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자리매김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018, 저는 5.18민주이념의 계승을 담은 개헌안을 발의한 바 있다면서 언젠가 개헌이 이루어진다면 그 뜻을 살려가기를 희망한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지방 공휴일로 지정한 광주시의 결정이 매우 뜻 깊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오월 정신은 도청과 광장에서 끊임없이 되살아날 것이라며 전남도청의 충실한 복원을 통해 광주의 아픔과 정의로운 항쟁의 가치를 역사에 길이 남길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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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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