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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18일 22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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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 '이태원발 집단 감염 검사 완료 인원 약 6만5000명'
日산케이신문, 정 본부장 WHO사무총장으로 급부상하자 '일본인이 돼야' 딴지

이태원에서 발병된 코로나19사태와 관련해 익명 진단검사를 통해 파악된 양성 사례가 2건으로 집계됐다.

18,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익명검사를 통해서 양성 결과가 확인된 사례는 2건이며, 모두 다 양성이 확인됐을 때 검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두 확진자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격리입원과 접촉자 추적조사가 진행됐다면서 검사는 익명이지만, 양성으로 확인되면 그 이후의 조치는 (기명 진단검사와) 동일하게 시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역 당국이 5개 클럽에 대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의 방문자들을 중복 제거하고 확인해 봤더니 4960여명이 파악됐다이 중에 카드결제 내역이나 유선으로 본인을 확인한 사례가 2950여 명 정도라고 클럽 방문자.노출자 대상 파악 현황을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이분들에 대해서는 계속 안내와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통신사) 기지국에 접속했던 사람들의 명단을 약 13000여명을 확보해 검사 안내 문자를 보내고 있다면서 지난 17일 기준으로 검사를 받은 인원은 약 5736명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까지 클럽 집단발병과 관련해서 검사를 완료한 인원은 약 65000명으로 파악되며, 대부분 서울.경기.인천의 수도권 지역이 상당히 많은 수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우익 성향의 신문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 일본인을 배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최근 우리나라 정 본부장이 유력한 사무총장 후보로 떠오르자 이를 저지하려는 속셈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현지시간) 산케이신문은 "주요 7개국(G7)2022년 차기 WHO 사무총장 선거에 후보를 내세워 WHO 정상화를 위한 역할을 완수해야 한다"면서 "일본이 사무총장을 내는 것도 유력한 선택지"라고 주장했다.

"이미 차기 사무총장 선거에 한국이 후보자를 내려는 움직임이 전해지고 있다""즉시 일본 총리관저에 사령부를 설치해 정부가 한 덩어리가 돼 G7 각국 등의 지지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주장은 정 본부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지난 11일 요미우리신문은 우리나라 코로나19 사태의 '진정한 영웅'으로 정 본부장을 소개하면서 "정 본부장을 세계보건기구(WHO) 차기 사무총장으로 기용하라고 요청하는 청원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산케이신문은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의 사임을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 중이라고 소개한 뒤 "사령탑 역할에 신용이 없으면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승리가 불안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의료보험이나 의약품 개발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세계 유수의 수준이며 개발도상국의 의료지원 경험이 풍부하고 자금력을 갖추고 있어 "인류 전체의 건강에 공헌 가능한 요소를 갖췄다"고 일본인 사무총장의 정당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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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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