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한국, 7번째로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국 확정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9월25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09-25 03:04:41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방외교
2020년05월21일 01시3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 7번째로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국 확정
우리나라 집행이사로 김강립 복지부 차관 지명

보건복지부가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국으로 우리나라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현지시간), 화상으로 개최된 제73WHO 총회에서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됐는데 임기는 3년간으로 2023년까지다.

집행이사국은 WHO의 예산 및 결산, 주요 사업 전략 및 운영방안을 수집하고 검토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코로나19 방역 성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대응책을 모색하는 데도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집행이사국 진출은 1949WHO 가입 이후 일곱 번째이고 집행이사에는 김강립 복지부 차관이 지명됐다.

김 차관은 오는 22, 화상회의로 개최할 예정인 제147WHO 집행이사회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집행이사로 참석한다.

이날 김 차관은 코로나19가 초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방역.보건 분야의 국제적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김 차관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던 지난 2월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으로 바이러스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보건학 박사 출신으로 행정고시(33)를 통해 정부 조직에 입문한 김 차관은 보건의료정책과장을 비롯해 보건의료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UN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파견(2003~2005)돼 회원국들의 보건 의료재정계획 자문 업무 등을 수행하기도 했고 2012년부터(3년간)는 주제네바 유엔 및 국제기구 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했다.

한편, WHO 집행이사회는 총 34개 집행이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동안 한국을 대표한 WHO 집행이사로는 이용승 전 중앙보건소장과 이성우 전 국립보건원장, 신영수 전 한국보건의료관리연구원장, 엄영진 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실장, 손명세 전 연세대의대 교수, 전만복 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등이 역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강홍구 (hg7101@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방외교섹션 목록으로
[국방외교]주한미군, 문화일...
[국방외교]외통위, 日의 화이...
[국방외교]정상회동 마친 남...
[국방외교]북미 두 정상 53분...
[국방외교]방콕 한일 외교 장...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주한미군, 문화일보의 'FOC 평가훈련 한미 갈등' 보도에 반박 (2020-06-04 22:59:05)
이전기사 : 미 국무부, 5.18민주화운동 관련 문서 43건 한국 정부에 제공 (2020-05-16 01:40:50)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