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김태년 원내대표, '한명숙 전 총리 뇌물수수사건, 재수사해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6월03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0-05-31 03:11:59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0년05월21일 02시1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태년 원내대표, '한명숙 전 총리 뇌물수수사건, 재수사해야'
'한 전 총리 사건의 진실이 10년 만에 밝혀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최근 뉴스타파와 MBC를 통해 전해진 한명숙 전 국무총리 뇌물수수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촉구했다.

20일 오전,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총리 사건의 진실이 10년 만에 밝혀지고 있다. '한만호 옥중 비망록' 내용을 보고 많은 국민들께서 충격을 받고 있다"면서 "이 모든 정황은 한 전 총리가 검찰의 강압수사와 사법농단 피해자임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2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하고 세밀한 기록이 소설일 수는 없다. 한만호 씨는 소설가가 아니다""이미 지나간 사건이니까 이대로 넘어가야 하나, 그래선 안 되고 그럴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법무부와 검찰에 요구한다. 부처와 기관의 명예를 걸고 스스로 진실을 밝히는 일에 착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근 탐사보도매체 뉴스타파는 전 한신건영 대표인 한만호 씨의 비망록을 공개했고 여권에서는 한 전 총리 사건을 재조사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는 상황이다.

당시 한 전 총리는 한 씨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9억여 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돼 지난 20158월 대법원에서 징역 2, 추징금 88300만 원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이날 오후, 김 원내대표는 본회의와 관련해선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라면서 "21대 국회에선 20대 국회에 따라붙었던 많은 오명을 극복해야 한다. 상습적 보이콧, 장외투쟁이 TV 화면을 장식하는 일도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n번방, 과거사법 등이 모두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라며 "여야 협력으로 45년 만에 형제복지원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있게 됐고 세월호 구조작업을 하다 숨진 잠수사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법도 마련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원포인트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열리는 것과 관련해선 "역지사지의 자세로 지혜를 모아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회적 대화와 타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문희상 국회의장, ...
[국회/정당]황교안 대표, 이어...
[국회/정당]황교안 대표, '청...
[국회/정당]손학규 대표, '보...
[국회/정당]이해찬 대표, '(나...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박병석 의원 국회의장 확실, 김상희 의원 최초로 여성 부의장 (2020-05-21 02:14:46)
이전기사 : 김해영 최고, 윤미향 당선인 문제 당이 더 적극 나설 것 주문 (2020-05-21 02:08:54)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경향신문>머나먼...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