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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BTS '아미' 후원 패딩 위안부 할머니에 전달 증거 제시
패딩 안 받았다던 이민주 목사, 하루 만에 입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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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의연>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아미(ARMY)'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한 패딩 등 방한용품이 일부 할머니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은 즉각 "할머니들께 패딩이 전달됐다"고 반박했다.

20, 정의연은 전날 오후 10시께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보도와 관련, "곽예남 할머니의 양딸 이민주 씨의 통화를 근거로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기자 윤리에 어긋나는 보도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정의연은 "20181221일 조카 이모 씨와 간병인이 같이 있는 상황에서 곽예남 할머니께 방탄소년단에 대한 설명과 함께 패딩을 전달해 드렸다"면서 "당일 전달 과정은 내부 공유를 위해 촬영한 동영상에 담겨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용수 할머니께는 방문 전달이 어려워 20181227일 택배 발송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병상에 누워계신 생존자를 제외한 피해자 16명에게 직접 또는 택배 발송했다"고 덧붙였다.

정의연은 해당 의혹을 보도한 매체에 대해 "기사에 대해 사과와 함께 삭제하지 않으면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앞서 BTS 팬클럽 '아미'는 지난 20181216, 자체 모금한 1100만 원으로 구매한 패딩 점퍼와 방한용품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정의연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당시 정의연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가 전국에 계신 일본군 성노예제 생존 피해자들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자체 모금을 통해 얻은 약 1100만 원으로 구매한 방한용품을 정의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

이와 관련해 이 할머니 측근과 201812월 당시 생존한 곽 할머니의 유족은 일부 매체를 통해 "아미 측이 기부한 패딩 점퍼와 방한용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아미(ARMY)의 후원품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던 곽예남 할머니의 수양딸 이민주 목사는 하루 만에 입을 다물었다.

이날 이 목사는 전북 전주에 있는 자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의 피해자인 위안부를 사회가 따뜻하게 품고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그분들의 혜택을 중간에서 착복한 이들에게는 심판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목사는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나눔의집 사태를 지켜보며 마음이 아팠다유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어렵게 용기를 냈다고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목사는 전날 언론보도로 논란이 된 아미의 방한용품 후원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이른바 봉침 목사로 낙인 찍혀 피해를 받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만 했다.

취재진이 아미의 기부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이유를 묻자 이 목사는 나중에 말하겠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사에 댓글을 달았으니 찾아보라며 답변을 피했다.

정의연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했느냐는 질문에도 “(내가)간질을 앓고 있다. 심신이 지쳐 쓰러질 것 같다. 그만 하겠다면서 서둘러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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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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