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북, 개성 공단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1월27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11-24 22:03:35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방외교
2020년06월17일 00시1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북, 개성 공단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탈북단체의 전단 살포에 대한 보복성 행위로 파악, 군 당국 긴급 비상체제
<
사진/국방부>


탈북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가 북한의 대남 비방을 불러오고 결국 개성에 위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폭파로 이어졌다.

16, 통일부와 국방부는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는 취재진들에게 "육군이 감시 장비를 통해 공단 안에 있는 4층짜리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완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통일부도 "오후 249분 북한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고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중이었던 김연철 통일부 장관도 "예고된 부분"이라며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연락사무소 폭파에 앞서 북한은 조선중앙통신, 노동신문 등 매체를 통해 남북합의로 비무장화된 지역에 군대를 다시 진출시키는 것은 물론 남쪽으로 삐라(전단)도 살포를 예고했다.

군 당국은 즉각 개성 관련 대북감시태세 및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지휘관 정위치 조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사무소는 20184.27 판문점선언에 따라 같은 해 914일 개소됐는데, 폭파 전까지 있었던 연락사무소는 개성공단 내 있는 남북교류협력 협력사무소(2005년 개소)를 개보수한 건물이다.

지난 13,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담화를 통해 '다음 대적행동' 행사권을 인민군 총참모부에 넘긴다고 공언하면서 "머지않아 쓸모없는 북남(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로부터 사흘 만인 이날 실제 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이 폭파된 것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방외교섹션 목록으로
[국방외교]<포토>20일간의 '...
[국방외교]정전 66년 만에 판...
[국방외교]'가짜뉴스'의 주인...
[국방외교]국방부 관계자, '...
[국방외교]외교부, 우한 고립...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북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통일부 '응분의 책임져야 할 것' (2020-06-17 00:19:27)
이전기사 : 통일부, 박상학.박정오 형제 탈북단체 고발.설립허가 취소키로 (2020-06-10 19:45:23)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