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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26일 03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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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연합 박상학 대표, SBS 취재진 폭행 논란 확산
진보.보수 누리꾼들 모두 '법치 따르지 않는 행위'라며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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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8뉴스 캡처>

대북전단 살포로 북한의 개성공단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태에 일조(?)한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박상학 대표가 취재를 위해 자신의 주거지에 찾아온 SBS 방송사 취재진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SBS는 박 대표에게 미리 취재 사실을 알렸고 카메라에 회사 로고가 붙어 있었는데도 대뜸 취재진을 폭행했다고 밝혔고 이에 박 대표는 탈북민 신분으로 북한에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방송사가 자신의 주거지를 노출시켰다고 주장했다.

25, 경찰은 SBS 취재진이 지난 23일 오후 9시께 대북전단 기습 살포 경위와 향후 계획 등을 묻기 위해 박 대표의 집을 찾았다.

외출에서 돌아오던 박 대표는 자신의 집 앞에 카메라를 들고 대기 중인 취재진을 보고 어떻게 찾아 왔냐면서 목소리를 높였고 심지어 주먹질과 복도에 있던 벽돌을 던져 폭행했다.

자신을 경호하던 경찰이 이를 말렸으나 오히려 박 대표는 경찰을 향해 가스총을 분사하기도 했다.

SBS는 이 상황에 대해 전날 보도하면서 박 대표에게 미리 취재 사실을 알렸고 카메라에 회사 로고가 붙어 있었는데도 폭행을 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취재진 4명이 폭행을 당했고 1명은 뇌진탕 증세로 2주 진단을 받았고 2명은 부상이 심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입장문을 통해 박 대표의 집 앞에 찾아온 취재진은 국민을 살인 테러 하려는 북한의 극악무도한 살인 만행에 공모하는 야만 행위를 저질렀다면서 국정원, 경찰, 통일부 등이 합심해 박 대표의 집과 사무실을 극비 보안 사항으로 했는데 어떻게 알고 밤에 4명씩이나 찾아왔다. 김정은, 너희가 죽이려는 박상학이 바로 이곳에 살고 있다고 알려주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이 방송사에 의해 그 아파트에서 테러 위협에 완전히 노출돼 더는 살 수 없다막대한 신변 위협과 스트레스, 공포로 미성년인 박 대표의 아들은 현재 우울증으로 밥도 먹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해당 폭행 사건에 대해 조사에 나선 상태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역시 SBS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SNS와 댓글 등을 통해 법치까지 무시하는 박상학을 추방하라’, ‘무슨 큰 벼슬하는 것도 아니고 책임이 따르는 자유를 아주 유린하네’, ‘일반 사람같았으면 벌써 구속될 사안’, ‘전쟁을 일으키려고 혈안이 된 사람라는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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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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