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평택 편의점 차량 난동 30대 여성 A씨, 분노조절장애 앓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1월30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0-11-24 22:03:35
뉴스홈 > 뉴스 > 사회
2020년09월17일 00시0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평택 편의점 차량 난동 30대 여성 A씨, 분노조절장애 앓아
경찰, 범행이 잇따라 반복되고 정도도 심해져 구속 필요성이 있어 구속영장 청구

지난 15일 오후 6시께, 30대 여성 A씨가 경기도 평택 포승읍의 한 편의점 내부로 자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운전하고 돌진해 10여 분간 편의점 안에서 자동차를 앞뒤로 반복 운행하며 매장을 완전히 부숴버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수차례 차에서 내리라는 요구를 따르지 않고 난동을 계속하자 공포탄 1발을 쏜 뒤, 차 문을 열고 들어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와 편의점 주인 B씨는 같은 동네에 살면서 3년 정도 잘 알고 지낸 사이였으나 A씨가 지난 5, 해당 편의점 본사에서 진행한 어린이 사생대회와 관련, 자신의 자녀가 제출한 그림을 점주 B씨가 고의로 본사에 보내지 않았다며 이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편의점 주인 B씨는 경찰 조사에서 그림을 본사로 보냈으나 택배 배송 과정에서 분실돼 (A씨에게) 수차례 사과하고 보상을 약속했다그런데도 A씨는 보상을 거부하더니 일부러 그림을 안 보낸 거라면서 수시로 찾아와 따지고 항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 평택 경찰서는 A씨에게 특수재물손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A씨가 사생대회 관련해서 편의점주와 계속 갈등을 벌이다 이날도 말다툼이 생겨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범행이 잇따라 반복되고 정도도 심해져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A씨는 지난 6월에도 편의점을 찾아가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해 모욕과 업무방해 혐의로 현재 재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는 수차례 B씨를 찾아가 그림 문제를 항의한 탓에 위협을 느낀 B씨는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까지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2018년 4월에는 분노조절장애로 남편이 입원 치료를 권유해 함께 병원으로 가던 중 “내가 왜 입원을 해야 하느냐”며 다투다가 홧김에 병원 외벽을 들이받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기도 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성주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조국 장관 딸 조민...
[사회]SNS에 '조국, 힘내...
[사회]승리, 병무청에 입...
[사회]킴 베이싱어, 이재...
[사회]채널A 기자, '유시...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추 장관 아들 서 씨 동기 카투사병들 잇달아 당직사병 주장 반대 증언 (2020-09-17 00:21:30)
이전기사 : 이스타항공 노조, 13일째 국회 앞에서 무기한 농성 (2020-09-17 00:06:01)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