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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25일 03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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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도 '썰렁'한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매일 방역을 하고 있으나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손님은 '뚝'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여 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대량 발생으로 타격을 받은 성북구 장위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풀리지 않고 있다.

최근 시장 측은 매일 소독약을 뿌리며 방역을 거르지 않고 있지만 이미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은 거의 끊어진 상태다. 더구나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도 손님들의 발걸음이 거의 없다보니 상인들은 패닉 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 상인들은 견디다 못해 사랑제일교회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내기로 했다.

상인들은 사랑제일교회 문제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에 우려를 느낀 고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어 매출 부진을 겪고 있다며 집단 소송을 내기로 한 것이다. 소송에는 장위전통시장 업체 133곳이 모두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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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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