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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 '지역 감염 계속, 긴장의 끈 놓아서는 안돼'
신규 확진자 64명.해외유입 사례 9명, 추석 연휴기간 평균 확진자 두 자리 기록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5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164(해외유입 3,296)이라고 밝혔다.

5, 정은경 질병관리청(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두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여전히 지역사회 감염이 산발적으로 계속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정 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청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연휴기간 동안 검사 건수가 적었던 점들을 고려하면 아직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연휴 동안에는 두 자릿수의 감염규모를 유지해 왔다"면서도 "명절 기간 동안에도 요양원, 병원 그리고 학교, 사업장 등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확인됐고 가족 간 전파 사례도 확인되는 등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지금부터는 연휴 이후에 발생하는 환자 감시가 중요해 조기검사, 조기치료 및 격리에 집중해야 될 시기"라며 "고향이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했거나 많은 사람과 접촉이 있은 후 발열,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코로나19를 의심해보고 출근, 등교를 중지하며 선별진료소를 통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 8월 중순 이후 수도권발 집단유행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많은 피해가 있었던 상황을 잊어서는 안된다""우리 모두 코로나19 예방의 기본으로 돌아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국민행동수칙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
19 감염을 피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 수칙도 재차 소개했다.정 본부장은 "우선은 밀폐.밀접한 환경에서의 모임과 활동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피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으로 본인과 집단을 보호해 주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당, 카페에서도 음식을 먹거나 차를 드시는 시간을 제외한 대화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손 접촉이 위험하기 때문에 악수하지 않기 그리고 손 씻기를 수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지만 환기를 강조하면서 "기온이 내려가서 환기를 덜 할까 우려가 되지만 자주 환기를 시켜서 실내 공기에 이러한 비말이나 에어로졸이 누적되는 것을 차단시켜 주기 바란다"면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많은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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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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