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이용자 수 1위인 카카오, SNS 과대광고 적발도 1위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12월0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1-04-03 15:49:03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0년10월14일 23시4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이용자 수 1위인 카카오, SNS 과대광고 적발도 1위로
최근 3년 카카오 7,295건 1위, 트위터 2,150건 2위, 인스타그램 1,535건 3위

카카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악용한 의약품.건강기능식품.식품 과대광고가 꾸준히 적발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서울 은평을)이 식약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최근 3년간 의약품.식품.건강기능식품 SNS 과대광고 적발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2018~2020.6)간 SNS를 이용한 의약품.건강기능식품.식품 과대광고 적발 수가 7,295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과대광고로 가장 많이 적발된 품목은 ‘식품’으로 총 3,492건이었고 다음은 ‘의약품’으로 2,805건, ‘건강기능식품’ 998건 순이었다.

특히 적발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다수는 구매대행 등을 통해 수입된 것으로, 안전평가 등 별다른 인증을 받지 못한 제품이다.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자가사용 목적으로 신고해 수입해와 다시 판매하거나, 통관 시 제품명을 허위로 기재해 들여온 후 판매하는 것이다. 과대광고가 국민 건강의 실질적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단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


SNS 별로 살펴보면 과대광고가 가장 많이 적발된 SNS는 카카오(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메이커스 등 카카오 플랫폼)였다.

식품 1,800건, 건강기능식품 489건, 의약품 156건 등 최근 3년간 모두 2,445건이 적발돼 SNS 과대광고의 33%를 차지했고 이어 트위터 2,150건, 인스타그램 1,535건 순이었다.


트위터는 의약품 과대광고가 2,149건에 달했고, 인스타그램은 식품 과대광고 848건, 의약품 과대광고 417건 등이었다.

국내 카카오톡 사용자는 올해 6월 기준 3,559만 명(MAU, 월간 사용자수)에 달한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용자 역시 작년 12월 기준으로 이용자가 각각 1,523만 명, 1,388만 명에 달한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언론을 뛰어넘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SNS가 과대광고가 판치는 곳이 된 것은 심각한 문제다. 만약 의약품 등의 불법판매가 섭취로 이어진다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작용할 여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식약처 사이버조사단이 과대광고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과대광고 URL은 방통위에 전달해 차단.삭제요청을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론 광활한 SNS를 이용한 과장 광고를 충분히 걸러낼 수 없다”며 “AI 기술을 활용, 허위·과장광고를 유형을 등록한 후 자동으로 걸러내는 시스템을 개발.도입하는 등 보다 적극적 대응을 고민해야 한다. 카카오 등 SNS 기업 역시 과대광고 차단과 피해 축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김종인 위원장, '...
[국회/정당]정세균 총리, '의...
[국회/정당]이낙연 위원장 서...
[국회/정당]김종인 위원장 등 ...
[국회/정당]유인태 국회사무총...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주호영 원내대표, '현재 지도부 내 갈등 상황 없다' (2020-10-15 00:05:21)
이전기사 : <국감>법사위, 추미애 장관 아들 문제로 중지.정회 등 파행 (2020-10-12 23:45:48)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