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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15일 00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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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 '공수처가 집주인을 석 달이나 기다리고 있다'
'공수처는 수사과정과 절차, 수사 방법이 다른 수사 기관의 모범이 될 것'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함께 경기도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청사에 방문한 후
"공수처 완성이 검찰개혁의 완성"이라며 "과천 공수처가 집주인을 석 달이나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14, 추 장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SNS)를 통해 "국회에서 논의해온 지 어언 24, 국민이 염원하는 공수처가 하루 빨리 완성돼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종민,신동근 최고위원, 오영훈, 김영배, 신종대 의원이 공수처(남기명 단장)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추 장관은 "수사 기구의 전범이 되게 해달라는 인권 변호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의 의견을 따라 공수처는 수사과정과 절차, 수사 방법이 다른 수사 기관의 모범이 될 것"이라면서 "검사실과 수사관 방이 별도로 분리돼있고, 수사관과 피조사자가 각자 이중 모니터를 통해 진술하는 대로 기재되는지를 즉시 확인하고 출력할 수 있게 돼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조사실에서는 조사과정이 영상녹화가 되도록 설계해 인권침해를 감시.감독할 수 있고, 인권 감찰관이 배치돼 있다""처장추천위원회 구성부터 막혀있는 작금의 상황을 극복하고 공직부패비리 사정기구가 순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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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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