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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04일 22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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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냐? 바이던이냐? 미 대선 안갯속으로...
우편투표로 당선 여부 판가름나겠지만 소송전으로 당락 결과 늦어 질 수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개표가 막바지에 이르렀는데도 당락은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어떻게 결정될 지도 모르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4(한국시각), 46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개표 뒤에도 당선인을 확정하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지난 2000년 대선에서 민주당 엘고어 후보와 조지W. 부시 전 대통령과 대결 이후 20년 만의 일로 당시 엘고어 후보가 재검표를 포기하면서 결론이 났었는데, 이번 선거는 꽤 오랫동안 결론이 안 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선거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패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경합주에서 대역전극을 펼쳐 판세가 안개 속에 빠졌다.

개표가 이뤄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6대 경합주 대부분을 휩쓸며 한 때 승기를 잡는 듯 보였지만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위스콘신 등 트럼프가 앞서던 지역에서 뒤집기에 성공하자 판세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최종 승자는 아직 개표가 되지 않은 우편투표 결과에 달릴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 대선 개표 중 6개 핵심 경합주(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애리조나.펜실베이니아.미시간) 가운데 애리조나와 위스콘신을 제외한 4곳에서 승기를 잡았다.


경합주 최대 선거인단(29)을 보유한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주는 초접전 승부 끝에 트럼프 대통령이 가져갔고, 러스트벨트의 격전지 펜실베이니아주(20)에서도 10%포인트 이상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다.

앞서 대선 전날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6개 경합주 지지율이 조 바이든 후보에 4% 포인트 밀렸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경합지에서 개표 초반 낮은 득표율을 무서운 상승세로 역전, 우위를 가져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숨은 지지층 이른바 '샤이 트럼프'의 위력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대선 때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맞혔던 몇 안 되는 여론조사기관 트래펄가 그룹은 "지난번보다 더 많은 샤이 트럼프 유권자"가 있다고 예측했었다.

이들은 사회적 평판을 우려해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지는 않고 우편투표보다 현장투표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여론조사를 믿지 말라"며 대선 당일까지 투표장에 나가 투표할 것을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선전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 미 대선의 당선자로 확정할 수는 없다

현재 어느 후보도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으로 결국 미 선거 역대최고치를 찍은 우편투표가 승패를 가름하지 않겠냐는 분석이 나온다.

우편투표에서는 민주당의 표가 우세할 것으로 보여 바이든 후보가 최종 승자가 될 수도 있다.

한편, CNN은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미시간, 조지아 등 4개 주요 격전 주에선 우편투표 개표를 시작조차 안했다고 보도했다.


또 펜실베이니아주에선 6일까지 도착하는 우편투표를 인정해주고 있는데 펜실베이니아주의 우편투표는 250만 표 이상에 달하고, 개봉도 선거를 마친 이후 시작해 최종 집계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230분께(한국시간), 바이든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우편투표 집계를 기다리겠다며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도 맞불 기자회견으로 "사실상 우리가 이겼다""우편투표는 사기"라고 비난했다.

우편투표 개표로 현장투표 개표 결과가 뒤집힌다면, 우편투표 인정을 둘러싸고 법적 다툼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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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micky07@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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