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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06일 20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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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을의 향취를 물씬 품은 천년 고찰 송광사

내장산 천년고찰 송광사를 향하는 길은 이제 단풍이 절정을 넘어 마지막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전남 완주군에서 아름다운 순례길의 하나인 송광사 길은 터널처럼 이어진 단풍의 색색깔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넋을 잃게 만들게 한다.

송광사는 1622(광해군 14) 승려 응호승명, 운쟁, 덕림, 득정, 홍신 등이 보조국사의 뜻에 따라 세워진 사찰로 보물 문화재 4점을 포함, 한국 사찰의 멋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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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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