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김경수 지사, '지금까지 결백 밝히기 위해 최선 다해'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1월29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0-11-24 22:03:35
뉴스홈 > 뉴스 > 사회
2020년11월06일 20시3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경수 지사, '지금까지 결백 밝히기 위해 최선 다해'
항소심, 업무방해 혐의 2년 선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무죄

2
심 판결에서 절반은 무죄, 절반은 유죄를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6, 김경수 지사 측 변호인단은 서울고법 형사2(함상훈.김민기.하태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선고에 대해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알렸다.

2심 선고 후, 이옥형 변호사는 "대법원에 상고해서 진실을 밝힐 수 있다고 감히 자신한다"면서 "대법원에서 말하는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만큼 사실관계가 입증됐다고 했을 때, 다를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관계를 저희는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김성수 변호사도 "단순한 사실오인 차원이 아니라 형사소송법에서 말하는 증거법칙에 위반되는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보인다"라며 "판결문을 검토해봐야 하겠지만 상고법원에 갈 이유는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재판부는 컴퓨터 등 장애 업무 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했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법을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1심 때 선고된 징역형 집행유예를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김 지사는 지난 201611월부터 드루킹 일당과 공모,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을 위해 댓글 조작 프로그램으로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대선 후 지방선거까지 댓글조작을 계속하도록 하고 드루킹에게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1심은 댓글조작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의 실형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었는데, 2심은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한 것이다.

재판이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난 김 지사는 "지금까지 제 결백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재판부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한다. 경남도민과 국민에게는 다시 한 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도정에 흔들림 없이 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성주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사랑제일교회, 서...
[사회]이효리-이상순 부...
[사회]조국 장관, 조선....
[사회]탁현민, '블랙리스...
[사회]검찰, 옵티머스 정...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검찰, 윤석열 총장 부인 김건희 씨 코바코컨텐츠 과세자료 확보 (2020-11-12 05:05:48)
이전기사 : <포토>가을의 향취를 물씬 품은 천년 고찰 송광사 (2020-11-06 20:18:23)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