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안철수 대표, 10년전 '무상급식'건으로 오세훈 후보 맹공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09월22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1-04-03 15:49:03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1년03월16일 20시4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안철수 대표, 10년전 '무상급식'건으로 오세훈 후보 맹공
오 후보, '내곡동 땅...문제 있으면 즉각 후보직 사퇴할 것'

<
사진/국민의힘>


16일 오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단일화 TV토론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 대표는 10년 전, 무상급식 파동을 거론하며 오 후보를 공격했다.

안 대표는 의사 입장에서 보면, 아이들은 먹는 것 자체가 평생 건강에 중요하다. 아이들이 여기에서 차별을 받으면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는다. 아이들에 대해선 보편 복지를 하는 게 원칙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 후보가 10년 전 서울시장직을 걸고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한 것에 대해 지금도 무상급식을 반대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오 후보는 무상급식을 반대한 게 아니라 부자 무상급식을 반대한 거다. 부자를 위한 복지를 하는 게 아니라 어려운 계층에 복지가 가야 한다는 게 원칙이다고 답했다.

그러자 안 대표는 어른들에 대한 선별 복지는 동의한다. 그러나 최소한 아이들에 대해선 보편 복지가 맞다는 입장이다면서 시장직을 사퇴한 것에 대해 책임이 있다는 데엔 동의하느냐고 재차 질문했다.

오 후보는 자리를 건 부분은 여러 번 사죄의 말을 드렸고 결과적으로 박원순 시정이 시작된 데 무한책임을 느낀다고 답변했다.

안 대표는 “(2011년 당시) 아이들이 유권자가 됐다. 지금 그 아이들에 해줄 말은 없는가라고 질문했으나 시간 초과로 오 후보의 답변을 듣지 못했다.

한편, 이날 오 후보는 자신의 처가가 소유했던 서울 서초구 내곡동 땅과 관련해 "내곡동 땅이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지정되는데 제가 관여했거나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면 저는 바로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안 대표의 질문에 대해 "저는 당시 현직 시장이었지만, (보금자리 지정) 절차를 전혀 몰랐다"면서 "제가 보금자리 주택지구 지정을 지시했거나 제게 부당한 압력을 받았다는 분이 계신다면 바로 양심선언을 해 달라. 그렇다면 바로 후보직에서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처가가 소유했던) 땅을 빼고는 일대를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지정하는 것이 불가능했고, (내곡동 땅은) 속수무책으로 수용될 수밖에 없었다""당시 그 땅의 시가는 평당 317만원인데 보상가는 270만원으로 훨씬 낮았다. 하지만 저희 처가에서는 저항하지 않고 수용에 응했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내곡동 땅은 처가가 투기하려고 산 게 아니고 애초 (처가 측) 조상 때부터 갖고 있던 땅인데 1970년에 장인이 돌아가시면서 (처가) 상속받았다. 이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황교안 대표, 느닷...
[국회/정당]김태년 원내대표, ...
[국회/정당]<국감>김용민 의원...
[국회/정당]민주당, 태구민.지...
[국회/정당]심상정 대표, 주호...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포토>주호영 원내대표 긴급기자회견 (2021-03-16 20:48:33)
이전기사 : 고민정 의원, 문 대통령 이어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맡아 (2021-03-04 21:13:59)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