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박연선 후보, '오세훈 후보의 사퇴 약속 지킬 때 왔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04월17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1-04-03 15:49:03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1년04월03일 15시4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박연선 후보, '오세훈 후보의 사퇴 약속 지킬 때 왔다'
'거짓말.말 바꾸기로 우리 국민.서울 시민 유권자들을 속였음이 낱낱이 밝혀져'


지난
2,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직면한 `내곡동 땅 특혜` 논란과 관련해 "오 후보는 당당하게 외쳤다. `내곡동 땅에 대해 관심을 표했다는 증거가 나오면 바로 후보 사퇴하겠다`"라며 "이제 그 약속을 지킬 때가 왔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박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 후보는 그동안 자신의 큰 처남이 내곡동 측량에 참여했다고 주장해왔다"면서 "그러나 어제 KBS 보도로 사진과 증거가 공개되며 큰 처남이 (다른) 행사에 참석했다는 게 드러났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KBS는 지난 1, 오 후보가 `20056월 내곡동땅 측량 때 입회했다`고 주장한 큰처남 송모 경희대학교 교수가 당일 경희의료원 병원경영 MBA 과정 수료식에 참석한 사진을 확보해 보도했다.


이에 박 후보는 "이로써 오세훈 후보의 주장은 완전히 파탄났다"면서 "그동안 눈 하나 꿈쩍 안 한 채 거짓말과 말 바꾸기로 우리 국민과 서울 시민 유권자 여러분들을 속여 왔음이 낱낱이 밝혀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후보의 공약,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이런 신뢰할 수 없는 후보, 거짓말쟁이 후보를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시민 여러분들께서 뽑아줄 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국민의힘에도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다""국민을 섬기는 공당이라면, 더는 선거운동을 할 것이 아니라 드러난 진실 앞에서 후보자에게 사퇴를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지난 22005년 내곡동에서 `안골 식당`을 운영했다는 A씨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당시 상황에 대해 "오 후보가 오셨었던 것을 기억한다. 나이가 좀 드신 분이 한 분 계셨고, 오 후보가 잘생기셔서 눈에 띄었다"면서 "20056월 자신의 식당에서 오 후보가 생태탕을 먹었다. 점심 시간이 넘었으니까 1시 반에서 2시 사이"라고 말했다.

A씨의 아들 또한, "반듯하게 하얀 면바지에 신발이 캐주얼 로퍼였다""상당히 멋진 구두는 페라가모였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이해찬 대표, '미...
[국회/정당]미래통합당 '김종...
[국회/정당]조배숙 원내대표, ...
[국회/정당]MBC 여론조사, 서...
[국회/정당]심상정 대표, '청...
 

이름 비밀번호
[1]
이전기사 : 오세훈 후보, '강남에 집 한 채 있는 사람이 무슨 나라의 죄인인가' (2021-04-03 15:42:12)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