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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2월16일 00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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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릴 적 학교 가는 길



짧은 연휴로 이번 설은 고향을 찾지 않은 사람들이 유난히도 많은 명절이 되었다.

이들이 찾아간곳은 서울시가 마련한 공원이나 궁에서의 민속 문화행사였다.

서울시가 마련한 설 연휴기간동안 시내 12개 공원에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 문화행사와 전시회 등을 열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북서울꿈의숲에서는 '아빠 어릴 적 학교가는 길'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마련되었는데, 당초와는 달리 관객 20만 돌파를 기념해 2월28일 까지 연장 전시한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1970~1980년대 아빠들의 학교가는 길을 그대로 묘사해 전시함으로서 추억으로 돌아 가게 함은 물론, 요즘 세대들에게는 아빠들의 학창시절을 볼 수 있게 하여 세대공감의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이전시는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에서 2월28일 까지 무료로 전시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이 밖에도 공원내에서는 또 윷놀이를 비롯해 투호, 떡메치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민속행사가 펼쳐졌으며, 중요무형문화재 58호인 김대균의 줄타기와 장승 기능전승자인 이가락의 장승깎기시범 등 이벤트도 곁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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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hl2dce@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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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7 22:32:25)     201   88  
정말 그리운 옛날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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