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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5월10일 10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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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한국 최초 사보 발견

1939년 발행된 한국 최초의 사보가 발견됐다.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대한통운의 전신인 조선운송주식회사의 사보 ‘조운(朝運)’여섯 권이 최근 발견됐으며, 그 중 1939년 4월호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보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기록에 따르면 사보 ‘조운’의 최초 발간연도는 이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 1940년 간행된 ‘조선운송 10년사’에 따르면 사보 ‘조운’의 창간연도는 1937년 2월로 최초 1천800부가 발행됐으며, 실물이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보‘조운’은 해운, 트럭운송 등 사업관련 지식 소개부터 재테크, 시사상식, 사원이 쓴 수필이나 여행기 등 다양한 코너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매 호마다 여성의 복장과 화장, 여성교육과 각오, 수기 등 여성관련 글을 수록해 여성의 사회활동이 막 활성화되기 시작했던 당시의 시대상황을 짐작케 한다.
 
또 1949년 봄호는 복간본으로 4·19 혁명 직후 과도정부 내각수반을 지냈던 허정 당시 교통부장관이 축사를 썼고, 한국 출판 삽화가 1세대로 불리는 이우경 선생이 삽화를 그리는 등 당시 물류업계 대표 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면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발견으로 1950년대 후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던 기업사보의 역사가 20여 년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흥기 한국사보협회 회장은“한국사보 출현의 시기를 더 앞당기는 의미 있는 발견”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현재 격월간 사보‘대한통운’을 발행하고 있으며, 2008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사보부문에서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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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ntmnews@nate.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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