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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5월15일 15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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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반 정부 시위, 거의 '전쟁'수준과 다름없어
사망 16명, 프랑스 기자 포함 150여명 부상 등 상황 악화

태국의 상황이 날로 악화되어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13일 밤, 인터뷰 도중 의문의 총격을 받은 반정부 시위대 최고 지도자 카티야 사와스디폰 전 특전사령관은 아직까지 혼수상태에 있고 태국 정부는 카티야를 향해 발포한 일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시위대는 군의 발포로 카티야가 총상을 입었으며, 일련의 행위는 모두 정부측의 책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시위 지도자 카티야가 총상을 입음에 따라 흥분한 시위대는 진압군과 정면 충돌하고 있으며 이로인한 사상자는 사망 16명, 부상 150여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14일,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반정부 시위대는 이날 새벽부터 오후까지 라차프라송 거리 주변에서 군 보유 물대포와 차량을 탈취해 불을 지르고 폭죽을 쏘면서 전날 밤 군경의 봉쇄 작전에 맞서고 있다.

태국 정부는 '전면봉쇄' 작전에 돌입했고 당분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쇄를 풀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군과 경찰은 시위대가 지난 두 달 동안 점거하고 있는 라차프라송 거리를 완전 봉쇄하고 주변에는 실탄으로 무장한 저격수까지 배치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현재 방콕의 주요도로를 장악한 진압군은 시위대 진영을 향해 공개적으로 총격을 가했고 일부 시위대들은 차량에 불을 지르고 폭죽 로켓포를 발사하면서 저항하는 등 태국의 수도는 전쟁상황과 다름없다고 알려진다.

시위대와 군경의 충돌로 사망자 16명을 포함, 프랑스 TV 기자 등 기자 3명을 포함한 150여명이 부상한 가운데, 태국 정부는 수도 방콕 등 2개 지역에 이미 발령됐던 비상사태가 동북부 15개주에도 추가 선포됐다.


유혈 충돌로 인한 상황이 긴박해지자 미국, 영국, 일본,
네덜란드 대사관 등은 모두 업무를 중단했고, 방콕 주재 한국 대사관도 대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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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ntmnews@nate.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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