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4대강 사업, '할까? 안 할까?'시사성있는 각 언론사의 만평을 선정, 제목을 달고 나름 평을 해봅니다<경향신문> 6.2 지방선거의 완패로 인해 정부와 여당은 하반기 국정운영, 특히 4대강 사업,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서는 큰 벽에 막히는 상황을 맞이했다. 벌써부터 전면개각 등의 쇄신안을 요구하는 야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세종시 총리'불리웠던 정운찬 총리의 사퇴가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청와대의 국정운영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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