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된다는 '황금낭' 새해맞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황금색 귤나무 화분 '황금낭'으로 부의 기운도 잡고, 집안 분위기도 UP!
부자가 된다는 '황금낭' 새해맞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몰이황금색 귤나무 화분 '황금낭'으로 부의 기운도 잡고, 집안 분위기도 UP! 새해를 맞아 황금색 귤나무 화분 '황금낭'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황금낭'이란 제주도 고어로 황금나무를 뜻하는 말로 록산영농조합법인의 김찬식 대표가 수년간의 실험을 거듭하여 개발한 황금색 귤나무 화분이다. 록산영농조합법인 김찬식 대표는 "부의 기운이 들어와 부자가 되게 한다는 황금낭은 공기정화효과에도 뛰어나고 봄에 꽃이 피면 향기도 좋아 가정집은 물론 식당, 점포 등에도 안성맞춤이고 겨울철 크리스마스트리로도 활용 가능해 현재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페이스북에 '황금낭'사이트를 개설해 한달만에 200그루나 판매했고 내년에는 3만여 그루를 판매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부자가 되게 한다는 황금낭은 전국으로 배송이 가능하여 일반구매는 물론 구매 후 열매가 익을때까지 위탁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위탁관리 시스템을 갖춰 위탁관리 구매도 가능하다. 위탁관리 중에는 성장과정의 사진을 구매자 지정게시판에 사진을 올려놔 볼수 있게 하였다. <문의 : 1588-6709 http://www.goldennang.com/index.php>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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