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모로코의 황금이라고 불리는 오일이 '아르간오일'이다.

'아르간오일'은 모로코 남부지방에서만 서식하는 희귀한 식물에서 추출되며 주로 화장품과 식용에 사용된다. 모로코의 전통의학에 의하면 각종 피부질환에 약용 오일로 사용되며 이 근래에 와 고급노화 방지용 화장품의 기능성원료로 쓰이고 있는 귀중한 오일이 바로 '아르간오일'이다.

또한 '아르간오일'의 성분 중 보존가치를 두어야 할 것이 바로 토코페롤이다.. 토코페롤은 비타민E로, 이 토코페롤을 얻기 위해서는 60도를 넘지 않은 환경에서 추출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아르간오일' 생산시설에는 일정량의 열매에서 최대한의 오일을 추출하기 위해 기계의 온도를 95~110도 유지한 상태에서 추출하고 있다.

하지만 '닥터에버하르트 유기농 아르간오일은 36도 이하의 저온에서 추출하여 영양분의 파괴를 활성성분이 그대로 보존된 가장 순수한 오일이다.

파인엠의 '닥터에버하르트 아르간오일'은 순수 백퍼센트의 '아르간오일'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여성분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닥터에버하르트 아르간오일'은 이 하나의 제품만으로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우선 '아르간오일'이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헤어쪽과 손톱강화에 쓰임이 있다. 일반 헤어에센스를 쓰듯이 사용할 수 있으며 손톱강화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피부에 함께 써도 무방하고 에센스로 사용시엔 '닥터에버하르트 아르간오일'을 적당량(2~3방울)을 덜어 얼굴과 목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 흡수시킨 후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또한 '닥터에버하르트 아르간오일'을 적당량을 평소 사용하고 있는 크림에 잘 섞은 다음 얼굴과 목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를 시켜준다.

'닥터에버하르트 아르간오일'은 마사지 이용에도 유용히 쓰이는데, 50원 동전 분량을 적당히 덜어 눈가를 제외한 얼굴과 목 전체에 부드럽게 마사지 한 후 티슈로 닦아내고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이 뿐 아니라 요즘 최대 관심을 끌고 있는 물광 메이크업도 표현이 가능한데 기초 스킨케어 단계인 비비크림 및 썬크림에 닥터량을 덜어 섞어 사용하면 물광 메이크업 효과를 탁월히 볼 수 있다.

'닥터에버하르트 아르간오일'은 앞의 쓰임새를 보았듯이 기존의 쓰이고 있는 아르간오일과는 다르다. 기존의 있는 아르간오일들의 제품들을 살펴보면 헤어오일, 페이셜오일 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백퍼센트의 아르간오일이 아닐 뿐만 아니라 제대로된 아르간오일을 효능을 보기엔 어렵다.

이렇게 아르간오일의 효능을 알고 한번쯤 고민들 해볼만도 한 제품이며 하나정도 들고 있으면 유용하게 쓰인다. 하지만 헤어용 페이셜용으로 나누어져 있어 하나씩 구입하기엔 부담스러운 면도 없잖아 있는데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이 '닥터에버하르트 유기농 아르간오일'로 추천할 만 한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