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나믹한 열정과 젊은 문화가 어우러진 웨스턴 클럽형 BAR인 'HOBAR'RK 4월3일 소상공인방송 YES TV, 오아시스 프로그램에 '트랜드 메이커'로 생방송에 소개가 되었다. 소상공인방송은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방송으로 창업, 업종전화, 경영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소비트렌드, 신사업 아이템, 해외사례소개 등 소상공인을 위한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공익성을 추구하는 채널이다. 방송에서 'HOBAR'는 대표적인 성공창업의 브랜드로써 창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과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성공비젼을 제시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대표적인 상권지역인 홍대에 하나의 매장도 운영하기 벅찬데도 불구하고 한 브랜드가 무려 10개의 지점을 가진 것이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웨스턴 클럽형 'HOBAR'다. 대중적으로 사람들은 흔하게 BAR라고 생각하면 비싼돈을 들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비싼값을 주고 먹을 수 있는 고급양주나 위스키 및 칵테일을 먹으로 가기 때문에 이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HOBAR'는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서구적인 느낌이 드는 웨스턴BAR 'HOBAR'는 고급스럽고 모던한 인테리어보다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고 서부영화에서 보는 BAR와같이 웨스턴 형태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 보통 기존의 BAR보다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젊은 사고방식과 체계적인 공략으로 홍대의 사람들, 나아가 트렌드를 앞서가는 젊은층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방송에서는 'HOBAR'의 재미있고 독특한 서비스로 고객의 먹고 남긴 양주의 키핑방식이 소개되었다. 'HOBAR'는 고객들을 위해 마시고 남긴 양주의 키핑을 세심하게 HOBAR 공식사이트(http://hobar.co.kr)에서 얼마나 남았는지 언제 어느지점에서 키핑을 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HOBAR만의 세심하고 양심적인 고객 서비스이다. 또한 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만큼 호바를 움직이고 있는 스텝과 매니저의 성실한 활동 또한 뺄 수 없는 장점이다. 함께 HOBAR를 이끌어가는 한 사람으로 생각하며 직원에서 점주로, 점주에서 점장, 매니저로 누구보다 HOBAR를 잘 아는 사람들로 구성되며 성실한 직원을 뽑아 해외여행도 보내주는 손님과 직원 모두를 위한 HOBAR이기도 하다. 부담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다시한번 찾게되는 HOBAR이며 술과 춤, 그리고 HOBAR 스텝분들과 함께 편안하고 흥이 돋는 분위기를 유도하며 독특하고 일반 술집의 개념을 탈피한 개성적인 웨스턴바 브랜드 HOBAR를 알 수 있었다. 내용과 관련된 동영상과 정보는 호바 공식사이트 (http://hobar.co.kr), 호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xhobar), 그리고 YES TV(http://yestv.or.kr/) 오아시스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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