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의 커피 수요량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식지 않는 커피열풍으로 대한민국은 어느새 '커피 공화국'이란 별명까지 얻고 있다. 사무실 근처부터 시작된 커피향기가 이제는 집 앞 동네 골목까지 진하게 향이 퍼지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입맛이 까다로워지면서 일반 믹스커피나 자판기 커피 등의 인스턴트의 커피 수요보다 우유를 넣고 직접 만들고 원드를 내려 먹는 커피를 선호하고 있다. 우리나라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312잔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그만큼 커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밖에서 사먹는 브랜드 커피 및 커피전문점의 커피가격은 웬만한 식사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가격이다. 직장인들의 점심 값을 웃도는 커피 값에 선뜻 커피 값을 계산하기에도 망설여지는 것이 지금 상황이다. 커피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커피 머신이나 드립 커피를 집에서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브랜드 값을 내고 비싸게 커피를 사먹는 것이 아니라 그 가격에 집에서 편하게 내려먹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이런 가운데 세계 각국의 커피를 저렴하고 좋은 향으로 만나볼 수 있는 커피가 있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서 나온 커피가 바로 '지나인 커피'이다. 지나인 커피는 미국 최대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 회사인 카페임폴츠시에서 엄선하여 수입한 스페셜티 커피 생두를 각각의 생두 특성에 따라 정성스럽게 로스팅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지나인은 국내 런칭 2개월만에 약 30만개 돌파 신화를 가지고 있으며 페셜티 100% 주문 후 로스팅 방식 국내 직제조 공장을 운영하며 전문 감별사를 보유하고 있다. 커피 지나인은 최다 상품평 각 오픈마켓 1위 커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와 사랑을 얻고 있다. 지나인은 원두형태로 나오는 홀빈과 가루로 나오는 핸드드립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원두의 원산지마다 각기 다른 향과 맛을 내고 있는 원두를 세계 여러나라의 맛을 볼 수 있는 것. 지나인에서는 11가지의 종류의 원두를 만나 볼 수 있는데 브라질(모랑구)과 에디오피아(시다모G2), 에디오피아(리무), 에디오피아(미켈레G2/FTO), 콜롬비아(카우카), 엘살바도르(라폴로리다), 엘살바도르(라스누베스), 브룬디(가얀자 Bourbon), 브론디(엔조브 Bourborn), 탄쟈니아(킬리만자로PB)로 나와있으며, 원데이그레이트(www.onedaygreat.co.kr)에서 위의 종류 11가지 그루브나인 원두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전 품목 무료 배송을 진행하고 있어 커피를 즐겨먹는 커피매니아라면 6월 20일, 단 하루 동안 혜택을 주는 기회를 잡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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