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차량,소형가전과 관련되 아이디어제품 전문 개발기업 대부실업(대표 전대부)에서 개발 출시한 신개념 우산케이스 '레인캔'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레인캔은 일반적인 우산케이스와는 달리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편리하다. 또한 비오는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공건물, 학교, 식당 등을 출입하는 경우 매우 유용한 제품으로 2단 및 3단 접이식 우산케이스 두종류가 있다.

이 제품은 디자인등록 및 특허출원 제품으로 크기가 작아 언제 어디서나 휴대와 사용이 편리하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접이식 우산의 경우 우산통이나 우산꽂이에 보관할 필요없이 직접 휴대할 수 있어 분실이나 파손의 우려가 없다. 레인캔은 우레탄내피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강하고 복원력이 뛰어나다.

레인캔 우산케이스는 접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케이스와 우레탄을 조립하여 만들어 졌으며 개발에서부터 생산, 조립에 이르기까지 100% 국내에서 제작된다.

레인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방수기능으로 젖은 우산을 넣고 눕히거나 기울여도 빗물이 전혀 세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컴팩트한 사이즈의 소형케이스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주머니 또는 가방 속에 간편하게 휴대,보관할 수 있다.

대부실업 전대부 대표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탁월한 방수기능으로 여성들 사이에서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해 최고의 제품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31-917-6913> http://blog.naver.com/daeboo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