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나와 상관없는데 왜 자꾸 건드리지?시사성있는 각 언론사의 만평을 선정, 제목을 달고 나름 평을 해봅니다<한겨레신문>은 22일자 만평은 전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정수장학회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상황을 강아지와 성견을 등장시켜 풍자하고 있다. 정수장학회에 대한 박 후보의 '정면돌파' 의지는 야당은 물론,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 김기태 씨의 유가족,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일반 국민들에게도 납득하기 어려운 숙제를 내줬다 하겠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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