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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2월28일 13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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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헌정 광고' SNS상에서 확산
48%의 국민들을 위한 헌정 광고
이번 제 18대 대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패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전 후보와, 문 전 후보를 지지했던 1,460만명(48%)의 국민들을 위한 헌정 광고가 제작돼 SNS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문재인 헌정 광고'로 명명된 이 광고는 문 전 후보의 TV 광고를 만들었던 카피라이터 정철 씨 등 기획자와 PD, 편집실, 녹음실, 성우들이 모두 참여해 만들어졌다.
 
28일, 정 씨 등은 광고 제작에 대해 "이 광고는 그동안 고생해 온 문 전 후보와 허탈에 빠진 절반의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만들어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정 씨 등은 광고에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끝은 시작이다'는 카피로 문 전 후보의 아름다운 도전이 아직 마침표를 찍은 게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잔잔하게 흐르는 성우의 나레이션과 유세현장의 열기 등이 잘 어우러진 '문재인 헌정 광고'는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제작비 일체는 광고를 제작한 이들이 자비로 부담했다.





















<동영상/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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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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