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전문기업 누쿠이(대표 심용세)에서 리얼 더치커피 '태양의 눈물'을 선보여 각광을 받고 있다. 누쿠이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탄자니아, 케냐, 코스타리카 등 해외 유명 커피산지에서 직접 질 좋은 생두를 수입해 자체적인 로스팅과 더치커피 블렌딩 과정을 거쳐 스페셜티 더치커피 '태양의 눈물'을 판매중에 있다. 더치커피란 네덜란드 사람들이 커피를 인도네시아에서 운반하던 중 배에서 장기간 항해 시 커피를 먹기위해 고안해낸 추출법으로 '워터드립'이라고도 불리는 더치커피는 원두를 곱게 분쇄하여 차가운 정수를 2~3초에 한방울씩 떨어뜨려 우려내는 커피로 12시간 이상 추출 후 저온숙성을 해야 완성되는 고품격 커피다. 일반적으로 커피는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카페인 중독이 될 우려가 있지만 누쿠이의 태양의 눈물은 카페인 성분량을 검사한 결과 다른 커피보다 최대 5~12배 낮은 수치의 카페인 함유량을 가지고 있다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누쿠이의 태양의 눈물은 12시간 이상의 추출시간과 최적의 시간동안 저온숙성과정을 통해 카페인 함량이 적고 그 맛과 향미가 기존 커피에 비해 더욱 풍부하다. 기존 커피가 위장에 부담이 됐던 사람들도 부담없이 편안하게 마실 수 있으며 우유 및 시럽 등 각종 커피 부자재나 찬물에도 쉽게 섞어 마실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누쿠이의 리얼 더치커피 태양의 눈물은 제조 시 방부제 등 커피 이외의 첨가물을 섞지 않으며 추출시간동안 전문인력이 상시배치되어 안정적인 품질 생산이 가능하다. 그리고 식약청에서 인증된 더치커피 기구만을 사용하고 정기적인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자료를 공개하고 있어 큰 신뢰를 얻고있다. 누쿠이의 리얼 더치커피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원액과 물을 배합하면 부드럽고 깔끔한 더치커피 아메리카노로 즐길 수 있고 원액과 아이스크림을 배합하면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커피향을 더한 더치커피 아포카토, 원액에 우유와 카라멜 시럽을 배합하면 부드러운 원두향이 퍼지는 더치커피 라떼, 이 외에도 다양한 주류와도 잘 어울려 맥주나 보드카, 위스키 등에 배합하여 칵테일로도 마실 수 있다. 누쿠이의 '태양의 눈물'은 커피계의 와인이라 불리는 별칭을 살려 와인병에 스페셜티 더치커피를 담아내어 기업홍보용이나 결혼식, 돌잔치 등의 선물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프트세트를 만들어 판매중에 있다. 누쿠이의 심용세 대표는 "앞으로는 장애인 바리스타교육을 활성화시켜 장애인들을 활동적인 사회활동으로 이끌어 차별화된 커피 프랜차이즈를 계획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커피만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70-4090-5107> http://www.nukui.co.kr/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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