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06.0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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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6시경, 대한문에 위치해 있던 쌍용차 함께 살자 농성장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로 전소됐다. 현재 화재 현장에는 감식반이 출동,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서유석 기자/ kosnb08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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