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 전관에서 모던 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COURONNE) 2015 메종 드 쿠론 라이프스타일 페어 개최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에이핑크 손나은, 민효린, 유호정, 기은세, 신다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메종 드 쿠론'은 모던 건축을 컨셉으로 한 이번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가구와 아트피스, 오브젝트를 통해 쿠론이 해석한 여자들이 꿈꾸는 공간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기태 기자/nomteddy@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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