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별, 한국의 대표 아마추어 밴드로 우뚝서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아시안 비트 2009의 코리아 파이널” 1위 차지
뉴스일자: 2009년09월06일 21시15분





















'아시안 비트 2009 코리아 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한 파란별의 무대





      '아시안 비트 2009 코리아 파이널' 시상식 및 파란별 인터뷰















지난 8월 14일 NTM뉴스가 진행한 제 11회 동두천 락페스티발(이하 동락페)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고등부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관련기사 - 
고교부 본선 진출팀 파란별의 인터뷰 및 공연 실황 동두천 락 페스티벌 본선 대회 모습들 )밴드 파란별이 오는 11월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되는 '아시안 비트 2009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될 팀을 뽑는 '아시안 비트 2009 코리아 파이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마추어 밴드임을 확인했다.

제 11회 동락페의 이틀째 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던 가수 이현우와 최근 '라즈베리필드'라는 인디밴드를 결성하여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 그룹 '티티마'출신의 영화배우 겸 가수 소이의 진행으로 어제 (9월 5일) 오후 4시부터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대공연장에서 벌어진 '아시안 비트 2009 코리아 파이널'에서는 서울 충청 강원 예선에서 진출한 5팀, 경기 예선에서 진출한 3팀, 경상 전라 제주 예선에서 진출한 2팀등 총 10팀이 '아시안 비트 2009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1위 자리를 놓고 열띤 경연을 벌였고, 공연장을 가득메운 밴드 관계자들과 락매니아들은 열렬한 응원과 호응으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경연에 참가한 10개팀 중에는 파란별 이외에도 락매니아들에게 낯익은 이름들이 많았다. NTM뉴스가 진행했던 제 10회 동락페 프리스테이지에서도 공연했었고, 현재는 갤럭시 익스프레스, 국카스텐등과 같은 유명밴드들과 함께 활동하는 A클래스의 클럽팁인 스팟 라이트(Spot Light), 부산 락페스트에서 신인밴드 상을 받았고 팬카페 회원수만 3000명이 넘는 역시 A클래스의 클럽팀인 스위밍 피쉬(swimminfish), 제 11회 동락페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일반부에서 비록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홍대 인디씬에서 많은 공연을 통해 이미 다수의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엠어보이(I am a boy) 등 홍대나 인디씬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쟁쟁한 실력을 자랑하는 팀들간의 경쟁이었고, 그렇기에 참가팀중 가장 어리고 경험도 일천한 파란별이 당당히 '아시안 비트 2009 그랜드 파이널'의 한국대표로 선발된 것은 더욱 놀라운 '사건'이었다. 팀의 멤버중 가장 어린 멤버의 나이가 겨우 14살, 가장 늙은(?) 멤버의 나이가 고작 18살인 파란별이 수많은 공연으로 다져진 쟁쟁한 밴드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자, MC를 맡았던 이현우와 소이는  "10대들의 반란"이라며 이들의 '아시안 비트 2009의 코리아 파이널' 1위 수상을 극찬했다.

멤버 선발부터 이번 '아시안 비트 2009의 코리아 파이널' 우승에 이르기까지  파란별 멤버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씨엔케이뮤직의 김헌영 대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파란별을 '아시안 비트 2009 그랜드 파이널'의 한국대표로 뽑아준 심사위원들과 야마하 뮤직코리아(대표 야모모리 나오키)측에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는 일본 최대의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인 'Tokyo Band Summit'과 공동 개최돼 작년 대회보다는 다소 불리한(?) 여건이지만, '아시안 비트' 진출 팀들과 일본 팀들과의 경쟁으로 명실상부한 아시아 지역 최대의 밴드 콘테스트로서의 위상이 더욱더 공고해진 만큼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한국의 밴드가 아시아 최고임을 확실하게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니, 작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브로큰 발렌타인에 이어 2년 연속 한국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이번 행사의 주최측인 야마하는 "이번 코리아 파이널 역시 실력이 쟁쟁한 팀들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작년에 홍콩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안 비트 밴드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거머쥔 브로큰 발렌타인 팀에 이어 이번 2009년에는 파란별이 그랜드 파이널 우승을 차지해 한국 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본선행사에서 1위를 차지한 파란별은 500만원 상당의 야마하 악기를 부상으로 받는 동시에 오는 11월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되는 '아시안 비트 2009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을 얻었고, 300만원 상당의 야마하 악기를 부상으로 받는 2위는 스팟라이트(Spot Light)가, 200만원 상당의 야마하 악기를 부상으로 받는 3위는 스위밍 피쉬(swimminfish)가 각각 차지했다.

모이동통신사의 CM 송으로 이름을 널리알린 인기밴드 더블유 앤 웨일(W & Whale)과 락계의 슈퍼주니어 커먼 그라운드, 2008 아시안 비트 그랜드 파이널 우승에 빛나는 브로큰 발렌타인이 축하공연으로 자리를 빛내준 이번 대회는 음악전문 케이블방송 Mnet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아시안 비트( Asian Beat)는
1998년 시작한 '아시안 비트'는 야마하 주최의 국제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로 한국과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지역 10개국의 아마추어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아시아 지역의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 중 가장 큰 행사로 작년 11회 대회에서는 한국 대표로 출전한 브로큰 발렌타인이 그랜드 파이널 우승은 물론 최우수 작곡상까지 휩쓸며 한국 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대회이다. 오는 11월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되는 '아시안 비트 2009 그랜드 파이널'에는  파란별이 한국 대표로 참가 2년연속 (한국밴드의) 우승을 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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