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손나은이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록시땅의 ‘시어 컴포팅 크림’ 전속 모델로 발탁되었다. 관계자는 손나은의 청순미속에 감춰진 건강미가 웰빙 라이프를 위한 천연 뷰티 제품을 만드는 록시땅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되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속에서 손나은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하얀상의에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록시땅 관계자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손나은씨와 같이 많은 여성들이 72시간 유지되는 피부의 촉촉함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나은은 록시땅이 ‘마음까지 편안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고 있는 ‘피부, #편안해지다’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전도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손나은의 록시땅 광고는 4월 1일 온에어되며, 유튜브, 페이스북, 케이블 TV, 극장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유투브 영상* 시어 울트라 리치 컴포팅 크림_데뷔 후 6년동안 손나은의 피부가 촉촉한 비법<김기태 기자 / nomteddy@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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