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전 개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본격적인 시즌 경쟁 돌입
뉴스일자: 2017년05월13일 10시25분


(주)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4월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치른 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으로 무대를 옮겨 14일 개최된다.

대회 인기 클래스인 Cadillac 6000 클래스와 ASA GT 클래스는 각각 22대, 45대가 참전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시리즈의 32대가 가세해 총 99대의 레이스 머신이 그리드를 채운다. 

대회 메인 이벤트인 Cadillac 6000 클래스는 개막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던 아트라스BX와 작년 KIC에서 강세를 보였던 드라이버간의 치열한 경쟁이 기대된다.

개막전에서는 아트라스BX의 조항우, 팀 베르그마이스터, 야나기다 마사타카가 각각 1위, 2위, 4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하지만 2016년 시즌 KIC에서는 아트라스BX는 단 한차례도 포디엄에 오르지 못한 반면에 CJ Logistics Racing과 엑스타 레이싱이 포디엄에 2회 오르는 등 좋은 전적을 갖고 있어 개막전 설욕이 기대된다. 여기에 개막전을 통해 머신의 완성도를 크게 높인 제일제당레이싱과 팀 106이 선두 다툼에 뛰어들 전망이다.

이와 함께 팀106의 류시원 감독 겸 선수가 2전을 통해 공인 경기 100경기 출전의 대기록을 달성할 예정이다. 국내 모터스포츠 30년 역사에서 공식 100경기를 돌파한 선수는 이재우, 조항우, 김의수, 장순호, 오일기, 김중군 등 6명뿐이다.

ASA GT1클래스에서는 올 시즌부터 레드와 블루 2팀 체제로 참가하고 있는 서한퍼플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지난 개막전 포디엄은 서한퍼플의 블루, 레드팀 선수들에게 점령당했다. 여기에 새로운 머신으로 야심차게 시즌을 출발했지만 개막전에서 리타이어의 고배를 마셔야했던 쉐보레레이싱팀의 반격이 기대된다. GT3GT4는 각각 9대가 참가하여 한층 풍성한 경기 모습이 기대된다.

이번 2라운드는 14일 오후 2시부터 XTM, 네이버, Tving을 통해 TV, 온라인, 모바일로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이호진기자/soju8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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